무슨 마음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무슨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20회 작성일 16-03-19 14:48

본문

 



 



 



무슨 마음으로 겨울에 춥다고 꽁꽁 싸주고
무슨 마음으로 봄이 오고 옆에 동백도 피었다 지고 있는데
아직까지 풀어주지 않아 질식사 시키는지...
참 가슴 아픈 장면입니다
이렇게 해 준 주인공이 이사를 갔을까요?
이사를 가더라도 한번쯤 와 줄수도 있을건데..
풀어 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혹시나 무슨 시비가 붙을까봐 그냥 왔습니다
비겁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상가 화단에 이렇게 동여 매여서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나무 참 안타깝습니다
보기가 너무 민망하여 사진 사이즈를 다시 더 줄여봅니다


음악이 안 들려서 다시 안동역으로 주~욱 갑니다 ㅎ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 말입니다 얼마나 답답할까요 ~
옆에 곱게 피인 동백꽃도 않타까워 애가 타는것 같습니다
그냥 보아 지나칠수 있는 것을 이렇게 사진 담아 올려 주시니
산강님 그 고우신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이제 다시 그곳을 지나치실 때에는 꼭 풀어 주세요
어떤 시비가 있지는 않겠지요 ㅎ
다시 듣는 안동역도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장이라도 비닐을 벗겨내고  테이프를 풀고 싶었지만
남의 동네고 무슨 시비가 붙어면  골치 아파서
사진도 누가 볼새라 ....  참 소심합니다
다음그곳에 갈 기회가 오고 그대로 라면 반듯이 벗겨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아마 그곳에 살지 않겠지요
아침 저녁으로 보면 그대로 두었을 까요
그래도 혹시 한 마음이 지금도 후회 됩니다
건강하십시요
작년 내내 올린 안동역 그래도 좋아 해주시니 다행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나이  젊었으때  우리동내  아차산 &  진고랑  용마산  베드맨트 치러  다닐때
바위틈에 엮경을  견디며  자라고 있는 나무를 휘감고  올라가는  칡  넝쿨들  전 넘 안탑까워
가는길  멈추고 칡넝쿨 풀어주던  생각이요
이미 저  사진은보면  비닐에 감겨  고사했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어느분이  숨이라도  쉬게  저 비닐  반으로  오푼했으면  참좋았을것을요
수고하셨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
아마 주인이 건망증이 심하여 
동여맨것 잊어 버린 모양 입니다,
기억이 돌아오면 풀어 주러 올 것입니다,ㅎㅎ
잘 보고, 또 잘  읽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차에 가위 하나 준비해 가셔서 아에 비닐을 잘라 버리셔요
지금은 죽은듯 합니다만
비닐이라도 잘라주어서 자연으로 돌아가게 해 주시면 복 받겠습니다
에휴~!  미련한 사람...
늘 좋은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춥지 말라고, 선한 마음 내신 분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걱정됩니다.
한 나무에게만 유독 선한 마음을 내신 것이 이상하긴 하지만, 분명 선한 마음 가지고
했을 행동인데, 그 끝이 저 나무를 고사하게 만들고 있으니...
삶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 안도 아니고 집 바깥의 담장에 있는 나무들의 상태를 보면 주인의 정성이 느껴져,
측백나무와 동백나무 옆에 있던 저 나무를 꼭 질식사시키려 한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뽑아버리면 되는 것을 굳이 저렇게 싸매 놓은 것은 다른 이유가 있으리라 싶습니다.
비닐 끈으로 동백나무와 죽은 나무를 묶어 놓은 것을 보면, 서로 의지케 하려고...
시들시들 죽어가는 저 나무를 차마 뽑아버리지 못하고 어떻게 해보려고...
ㅎㅎ 동백나무의 기운이라도 받게 해보려고 그랬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어떤지 궁금해 집니다
사랑도 넘치면 독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건강 하세요

Total 6,139건 5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3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4-05
123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4-04
123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4-04
12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4-04
123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4-04
123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4-03
1233
야생화 제비꽃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4-03
1232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4-03
123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4-03
1230
창덕궁-4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4-03
12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4-02
122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4-02
122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4-02
122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4-01
1225
제비꽃 행복 댓글+ 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4-01
1224
철 지난 매화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4-01
1223
긴병꽃풀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4-01
122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4-01
1221
길 가에 핀 봄 댓글+ 2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04-01
12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3-31
1219
아홉평의 행복 댓글+ 1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3-31
121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03-31
12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3-31
121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3-31
1215
산수유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3-30
12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3-30
121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3-29
12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3-29
1211
진달래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3-29
121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3-29
120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3-28
1208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3-28
120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3-28
120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3-28
1205
선운사 동백 댓글+ 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03-28
1204
생명의 꿈 댓글+ 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3-28
1203
꽃花 댓글+ 9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3-27
1202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3-27
1201
꼬마와 개미 댓글+ 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3-27
120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03-26
11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3-26
1198
꽃잔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3-26
1197
개나리꽃。 댓글+ 7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1 0 03-26
1196
봄날에.....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3-26
1195
봄꽃 마중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3-25
1194
수리산 노루귀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3-25
119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3-25
1192
목련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3-25
119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03-25
1190
화엄사 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3-25
1189
구례 산수유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3-24
118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3-24
1187
맨드라미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3-24
1186
봄나들이길 댓글+ 16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03-23
118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3-23
1184
동백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3-23
11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3-23
11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3-22
11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3-22
1180
퀸스타운 댓글+ 20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03-22
1179
섬진강 위에서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3-22
1178
으 하하 핫 !! 댓글+ 1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3-21
117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3-21
117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 03-21
1175
방울새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03-21
1174
처음 댓글+ 8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3-21
1173
매화꽃 축제 댓글+ 16
東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3-20
11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3-20
117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3-19
열람중
무슨 마음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3-19
1169
천리향?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3-19
116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3-19
116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3-18
11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03-18
116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3-17
1164
동강할미꽃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3-17
11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 03-17
116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3-17
116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3-16
116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2 0 03-16
115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3-16
115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3-15
115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 03-15
11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3-15
1155
방자傳 - 8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3-14
1154
패랭이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 03-14
115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3-14
1152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3-14
1151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3-14
115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0 03-13
114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3-13
11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3-13
114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3-13
11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3-13
1145
휴식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3-13
11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3-13
114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3-12
1142
방자傳 - 7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3-12
11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3-12
114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3-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