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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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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23회 작성일 16-03-19 14:48

본문

 



 



 



무슨 마음으로 겨울에 춥다고 꽁꽁 싸주고
무슨 마음으로 봄이 오고 옆에 동백도 피었다 지고 있는데
아직까지 풀어주지 않아 질식사 시키는지...
참 가슴 아픈 장면입니다
이렇게 해 준 주인공이 이사를 갔을까요?
이사를 가더라도 한번쯤 와 줄수도 있을건데..
풀어 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혹시나 무슨 시비가 붙을까봐 그냥 왔습니다
비겁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상가 화단에 이렇게 동여 매여서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나무 참 안타깝습니다
보기가 너무 민망하여 사진 사이즈를 다시 더 줄여봅니다


음악이 안 들려서 다시 안동역으로 주~욱 갑니다 ㅎ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 말입니다 얼마나 답답할까요 ~
옆에 곱게 피인 동백꽃도 않타까워 애가 타는것 같습니다
그냥 보아 지나칠수 있는 것을 이렇게 사진 담아 올려 주시니
산강님 그 고우신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이제 다시 그곳을 지나치실 때에는 꼭 풀어 주세요
어떤 시비가 있지는 않겠지요 ㅎ
다시 듣는 안동역도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장이라도 비닐을 벗겨내고  테이프를 풀고 싶었지만
남의 동네고 무슨 시비가 붙어면  골치 아파서
사진도 누가 볼새라 ....  참 소심합니다
다음그곳에 갈 기회가 오고 그대로 라면 반듯이 벗겨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아마 그곳에 살지 않겠지요
아침 저녁으로 보면 그대로 두었을 까요
그래도 혹시 한 마음이 지금도 후회 됩니다
건강하십시요
작년 내내 올린 안동역 그래도 좋아 해주시니 다행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나이  젊었으때  우리동내  아차산 &  진고랑  용마산  베드맨트 치러  다닐때
바위틈에 엮경을  견디며  자라고 있는 나무를 휘감고  올라가는  칡  넝쿨들  전 넘 안탑까워
가는길  멈추고 칡넝쿨 풀어주던  생각이요
이미 저  사진은보면  비닐에 감겨  고사했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어느분이  숨이라도  쉬게  저 비닐  반으로  오푼했으면  참좋았을것을요
수고하셨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
아마 주인이 건망증이 심하여 
동여맨것 잊어 버린 모양 입니다,
기억이 돌아오면 풀어 주러 올 것입니다,ㅎㅎ
잘 보고, 또 잘  읽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차에 가위 하나 준비해 가셔서 아에 비닐을 잘라 버리셔요
지금은 죽은듯 합니다만
비닐이라도 잘라주어서 자연으로 돌아가게 해 주시면 복 받겠습니다
에휴~!  미련한 사람...
늘 좋은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춥지 말라고, 선한 마음 내신 분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걱정됩니다.
한 나무에게만 유독 선한 마음을 내신 것이 이상하긴 하지만, 분명 선한 마음 가지고
했을 행동인데, 그 끝이 저 나무를 고사하게 만들고 있으니...
삶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 안도 아니고 집 바깥의 담장에 있는 나무들의 상태를 보면 주인의 정성이 느껴져,
측백나무와 동백나무 옆에 있던 저 나무를 꼭 질식사시키려 한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뽑아버리면 되는 것을 굳이 저렇게 싸매 놓은 것은 다른 이유가 있으리라 싶습니다.
비닐 끈으로 동백나무와 죽은 나무를 묶어 놓은 것을 보면, 서로 의지케 하려고...
시들시들 죽어가는 저 나무를 차마 뽑아버리지 못하고 어떻게 해보려고...
ㅎㅎ 동백나무의 기운이라도 받게 해보려고 그랬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어떤지 궁금해 집니다
사랑도 넘치면 독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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