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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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35회 작성일 15-07-26 09:59본문
제주도로의 여행에서 돌아와
곧바로 집안 상으로 며칠 집을 비우고
돌아오니 웬지 서먹하네요
사람은 간사하다더니 더구나
내가 더 간사한지도 모르지만
환경에 적응을 빨리하는게
본능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보면서
윗쪽지방은 비가 많이 왔다는데
여긴 햇볕쨍쨍에 매미 소리가 요란한 삼복더위입니다
건강 단디 챙기시고 즐휴되세요
음악은 나비님껄로
댓글목록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
그 섬에 가고 싶다.
눈에 익은 제주도 풍광에 머물다 갑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긴 여행에도 여전하시니
건강 관리 잘하신것 같아 부럽으로 봅니다
늘 여여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어 동상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아래에 마주서서 뽀뽀하는것은 본듯하구요...ㅎ
적응을 못하면 도태되는것이 생물학적 근거이구요
이 정도 바뀜에 적응이야 못 하겠냐 만은
많이 낯 설고 익숙하지 않은 불편함 그렇지요~!?
점점 좋아질것이여요
완전히 완성되면 편안해 질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휴식이 필요한 상태 입니다
편안한 시간 가지시어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내가 그래요 변화를 별로 안좋아해서요
며칠만 바꿔도 멍때리닝
피곤은 쉬면되지만 얼굴이 확 뒤집혀서리 형편없으요
눈도 안보일정도로 부었고 츠암 난리네요
땀띠같이~~
시간이 지나믄 괜찮아 지겠지요
염려 감사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께서도
바다가 있는 곳
제주도를 찾으셨군요.
아름다운 풍경
고운 동상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편안히 쉬소서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은 늘 바다와함께 계셔서 크게 못느끼시지요
바다로인해 많은 휠링이됨을
해정님 머물러 주심에 감사함을 전하며
건강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간의 서먹함, 낯설음들은, 그간 쌓아놓은 정들이
금방 친숙함으로 바꾸어줄 겁니다.
제주도, 다녀와도 늘 또 가고 싶은 곳이지요.
저는 비자림 가는 길을 참 좋아했었습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님 변화를 싫어하는 아주 게으른 사람입니다
또 금방 적응도 잘하니요
비자림?은 첨 듣는것 같아요
마음님이 좋아하신 길이라니 많이 궁금해집니다
마음님 머물러 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 이젠 가기 쉬워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못 가는 사람이 더 많지요
시간이 없거나 여유가 없거나..
제주도 못가는 사람 위해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십시요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도 여행다녀오셨네요
부러운 일입니다
건강 하실때 많이 다니십시요
지금은 가고 싶어도 가기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