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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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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655회 작성일 16-03-22 09:04

본문

 



 




이 강이 섬진강(경상도와 전라도의 경계) 입니다
걸어서 갈 수 밖에 없는 사정이 보너스로 주는 아름다운 풍경이였습니다
혼자 낚싯대 드리우고 앉은 강태공은 돌아 올때도 앉아 있었답니다

 



올해는 차가 밀려서 아침7시에 출발 도착 예정이 9시 인데 차에 내려 걷다가 타다가 하면서 도착 한 시간이 11시 40분..
섬진강 ( 하동 )송림숲에서 부터 걸어 다리를 지나 매화마을 까지 한 시간 넘게 걸었습니다
사람이 밀려서 빨리 걷기도 힘든 실정...
점심은 구례가서 먹겠다고(버스 한대 만차로 가기에 예약을 해둔 상태) 출발 했는데 점심 먹고 나니 해가 졌습니다 ㅎ
집 나가면 개 고생(?) 맞습니다 맞고요~!!!
저녁이 되어버린 점심을 먹고 얼른 산수유 몇 장 챙겨 담고 지는 석양을 담았습니다
그래도 매화향에 흠뻑 젖어왔습니다
해마다 광양의 매화가 피고 구례 산수유가 피면 사람이 구름 처럼 모이고 몰려드는 차로 도로는 막히고....
조금 있어면 벚꽃 개화에 맞추어 또 한번의 난리(?)가 지나가겠지요
그래도 봄이 있고 사 계절이 있는 우리나라 만세 입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전라도 입니다
여기서 보이는 전라남도 푯말이 다녀오면서
반대쪽에서 보면 경상남도 푯말이 보이는 곳입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뒷모습의 두 여인 같이 간 동생들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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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 마을은 전국구 촬영 명소 이자 관광명소 이다 보니 사람 반 매화 반 이라고 합니다
최소 7-8시 도착 은 해야 주차가 가능한 지역입니다.
9일 날 갔다 사람구경하고 원 없이 하고 왔지만
최고 절정인 꽃을 감상하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진강 유역은 제 추억도 많은 곳입니다. 저는 섬진강가에 가면 늘 재첩국을 먹곤했지요.
하동 발전소 출장길에 들러곤 했는데, 평일 일보고 오면서 들리면,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붐비진 않았지요. 관광지에 사람들이 예전보다 더 많이 몰려드는 것을 보면, 경제 사정이
어렵다해도 예전보다 여유를 즐길 수 잇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은 분명한가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음악 찿는 사이에 다녀가셨네요
어마 어마한 사람들의 행열을 보면서  물가에 잠시 피난민 대열을 생각 했더랍니다 ㅎ
봄을 즐기며 여유자적 걸어가는 사람들 틈사이에 2시간 주는 자유시간 사진 담을 시간도 없겠다 싶어 달렸는데
피난민 대열이라면 발 걸음이 어땠을까?
병도 큰 병입니다 좋은 시간에 아주 최악의 생각을 잠시 한 것 보면...ㅎ
경제 어렵다 해도 봄을 즐기는 여유라도 내어야 또 살아가 지지 않을까요?
다리 위를 걸어 지나 가기는 처음이라 마음은 급해도 좋았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첩국이 생각나는 섬진강
지금은 강과 바다가 만나지는곳에 잡히는 굴이 제철인데...
운동도 하고 구경도 하고 좋은 시간보내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재첩은 조금 이상한 뉴스가 잇어 잘 먹지 않아요
그래서 선의의 피해를 보는 사람이 있지 싶습니다
커다랗게 생긴굴 말인것 같은데요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납니다
행사장에 그걸 많이 쌓아놓고 팔던데요~
운동은 원없이 했습니다
빨리걷기 달리기....ㅎ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고 편안하신 휴식의 시간 되시어요~

東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東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곳에 다녀온지 몇 일 지냈지만
그 다리 건너면 화개장터 그리고 2주정도
지나면 벚꽃 잔치가 쌍계사까지 펼쳐저
대 성황을 이루지만 매화꽃에서 산수유
벚꽃으로 이어지는 대 축제가 연속되는것같군요.

좋은 사진 보여주셔 감사드리며 좋은곳 다니시면
정보도 많이 올려주심 감사하게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東光님~
화개장터는 차 타고 지나면서 보니까 불난 흔적 말끔 하게 수리가 잘 되엇더군요
세월이 흘러 세월의 때가 묻어야 옛맛이 돌아오겠지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가수 조영남씨가 기부를 많이 했다고 하네요
자기노래 유일한 '화개장터'...ㅎ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화엄사 매화 (검은빛 나는 적매)가 한창 입니다
매화 꽃잎 바람에 흩날리고 그러고 나면 벚꽃이 움을 트겠지요
맛난 저녁식사 하시고 편안 하신 시간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ㅡ오늘 저다리 저도 보고왔어요
섬진강도 보고요ㅡ광양 매화 보러 갔는데
끝물이더군요 ㅡ멋지게 담으셨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저 다리 지날때 차로 지나가셧겠지요~!?>
평일 이라 그렇게 밀리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전라도와 경사도의 경계선...
다리 놓기 전에는 뱃사공이 데려다 줬을까요?
꽃보다 사람이 더 많아서...ㅎ
맛난 저녁식사 하시고 편안하신 시간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진강 광양 매화마을 앞으로 흐르는 강
이제 다시 갈수 있을지요
지리산 산수유 보려면 광양 매화마을을 포기해야 하고
광양매화마을 보려면 지리산 산수유는 포기해야 하지요
예전 서너번을 다녀온 곳이라서 크게 아쉬움은 없어 다행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여기서는 광양까지 2시간 거리이니 충분히 매화보고 점심은 구례에서 먹고 산수유 담고...
그럴수 있는데 점점 입소문이 많이 나서 차가 막혀서 한 군데씩 두번 가야 하나봅니다...ㅎ
'이제 마지막이야' 하고 왔는데
모르지요 내년 봄 되면 또 가고 싶어질지요...
매화가 지고나면 벚꽃이 피어서 손짓을 할것이고
그러다가 봄이가겠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가 밀리면 차 안에 앉아 있기 보다는 내려서 걷기도 하더군요~
이제는 영영 남의 일 처럼 되어버린 봄 나들이...
이렇게 사진으로 같이 고생한듯 느껴 봅니다
갑자기 조영남의 화개 장터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저 다리를 건너면 나오던가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두시간 거리의 길을 4시간 넘게 걸려서 그것도 목적지3/4에서 내려야 할 지경이였어요
차에 내려 왕복 걷는것만 2시간이 더 걸리고 사진도 제대로 못 담았습니다
사람 구경 실컷 했어요~
맞아요 조영남씨 화개장터 불난것 다시 세울때 기부를 많이 했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소문인지...ㅎ
좋은시간  행복하신 시간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개장터도 새 단장을 했다는데
벚꽃이 피면 또 몇 번이나 가게 될런지....
고운 작품 즐기고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 즐기시고
내내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내년에는 축제기간 되기 전에 가든지 해야 겠어요
길 막혀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속 상했어요~
벚꽃 길에 올해는 걷는 공간도 있더군요
트래이킹 가는 차가 데려다 준다고 약속은 했는데...
내려서 걷고 싶은 길 ㅇ이였어요 봊꽃과 섬진강 물길과 나란히...
늘 좋은날 되시어요 선생님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고생을 더 하셨군요
그 만큼 소문도 나고 삶의 여유가 생긴탓입니다
낚시 하는 사람부럽습니다
여유와 봄을 즐깁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그리고 江님
맞아요 사람이 거의 인산 힌해였어요..
살기 좋아졌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늘 건강 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가 사철피면 참 좋겠지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이지 않아 좋고
사철 구경 할수 있어 좋고,....

"또 바보 같은 소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매화가 일년 내내 핀다면 아무도 이렇게 봏아라 하지않을거여요  ㅎㅎ
시큰둥 하거나 질려버려서...
바보 같은 소리가 아니고 맑은 생각 이셔요
늘 건강 잘 챙기시는 봄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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