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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29회 작성일 15-07-26 12:13

본문

부산에서도 별로 각광 받지 못하는 다리,

못난이는 아니지만
부산대교와 광안대교의 미모와,

하루에 한번 드는 영도대교의 희귀성에 눌려,
있는듯 없는듯

부산 살아도 모르는사람이 많은 남항대교,

미모도 아니고 추모(醜貌)도 아닌
정숙한 큰누나 같이 생긴 다리가
그래도 정겨워
여러 시마을 님들께 소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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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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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7-26 13:09

늦은 오후에 찾은
남항대교인가 봅니다.
불빛에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보리산님!
건강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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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7-27 07:29

보리산 선생님
아마 밤이 더 깊어지기 전에 자리를 뜨신것 같습니다
밤이 깊어지면 저 불빛이 더 진해지지는 않을까 혼자 생각을 해 봅니다만..어떨지는
몸도 안 편하신데
부지런히 열심히 다니시니 보기는 좋습니다만 걱정도 됩니다
너무 더운 한 낮에는 외출 마시어요~!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선생님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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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7-27 10:36

영도다리가 하루에 한번 든다고 하는데
아직 실제 드는것을 못 보았습니다
부산에도 바다위를 지나는 다리가 많겠지요
감사히 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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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7-27 11:53

남항대교가 참 고맙다고 하겠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서운함이 다 녹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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