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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향기 나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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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413회 작성일 16-03-23 10:41

본문

 

매화향이 나는 곳 /물가에 아이 숨가프게 오르고 내리며 시선이 가는곳 마음에 묻어 두었든 고향집 같다 아득하게 들리던 봄이 오는 소리 강을 건너 드디어 닿았구나 겨우내 푸르렀든 대나무 힘차게 기지개 펴며 적매 백매 엉크러져 인사 나누고 꽃샘바람 심술에 피었다 얼었다 이제는 소쿠리 가득 쑥 냉이 대신 햇살 담아도 되겠다 세월따라 등굽은 매화 가지 그렇게 따라 곱게 나이들고 싶구나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향이 나는곳 해마다 봄이 오면 가슴이 설레이고
길에서 고생했던 시간 까맣게 잊어 버리고 또 달려가게 합니다
3월이 시작한듯 하는데 어느새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봄이 오기는 더딘듯 하여도 갈때는 속절없이 가더군요
멋진 봄 많이 사랑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에 눈을 돌려도 좋을것같습니다
황토길 속으로 걸어가는 상상을 해 봅니다
흠 흠 매화향도 맡아지는듯...
고생하신 보람이 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미친듯이 달려서 다녀온곳..
어쩔수 없이 작년 사진이랑 올해 사진 같이 올려봅니다
좋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네요~~
언제 다녀 오신거예요?
저는 뒷북치고 왔어요~~
저 연못도 못 보았고
대나무숲도 못 보았어요.
근사한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광양은 해 마다 갑니다
처음 가든지 급하게 다녀오면 다 못 보고 오는것이 많아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사잇길 다 걸어보고 와야 하는데...
고생만 하셨네요~
건강 하신 봄날 되셔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압 매실마을
지금 쯤 매화가 만발이겠네요.
꽃구경 열심히 다니시면 꽃을 닮는다 합니다.
꽃처럼 고와지면 , 아름다워지면 그 아니 좋겠습니까.
고운 작품 즐기고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 즐기시고
내내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조금있어면 벚꽃이 부르겠지요 섬진강 강변에서...
쌍계사 그리고 하동 십리길 ..
사람 많고 차 밀리는데 지쳐서 엄두가 안난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 봄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답답 하시겠습니다
언제 다녀왔는지  새삼 묻고 있습니다 
사진속에 글은 안 읽는가 봅니다
그래도  즐거운 고생은 고생 아니니 이해를....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다들 바뻐게 살잖아요~!
그리고 사진방이니 사진만 보고...ㅎ
그럼요 즐거운 고생은 고생이 아니지요
늘 행복하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왕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R"안 눌리시고 제대로 다셨네요...ㅎ
광양매화 즐기셨다니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귀한 매화들이 매화 천지 속에 있으니
매화 귀한 줄 잊어버리게 만드네요.
매화 마을 풍경이 너무 근사해서 어디에 시선을 놓아야 할 지 허둥지둥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이 사진은 이른 아침에 담아두었든거구요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사람반 꽃 반입니다
도저히 사진을 제대로 담을 수가 없어요...ㅎ
너무 흔하면 귀한 줄 모르게 되는것 맞은데요
여기는 아니랍니다 많아서 좋은 하얀 눈이 내린듯한 매화
인파에 지쳐서 걸을 수도 없어졌어요 소문이 너무 났어요...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양 매화마을
다시 한번 갈수 있을런지요
아름다운 매화꽃속의 환상속에서
맘껏 사진 담아보던 지난 추억이 곳곳에 스민곳입니다
구례 산수유 담을수 있었는지요
차가 밀려 도무지 두곳을 한날에 담기는 힘들지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실마을에서 하룻밤자고  일출을 담가위하여
두번째 사진 바위위에 이른새벽 올라가다
미끄러진 것이 생각이 납니다.
일출은 제대로 담지도 못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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