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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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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537회 작성일 16-03-24 07:13

본문

 



 



 


먼저 올렸든 상추처럼
이 맨드라미 꽃도 아스발트 한 틈에 씨앗을 품어 이렇게 풍성하게 자랐습니다
건강과 방패가 꽃말이라고 검색 됩니다
닭의 벼슬을 닮아서 계관화라는 다른 이름도 있습니다

지네는 사람이 먹는 된장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볕에 말리려고 항아리 뚜껑을 열어 놓으면
된장 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된장을 먹고 독한 분비물을 배설해 놓는다는데
사람이 (모르고)그것을 먹게 되면 죽는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시골집의 장독대엔 맨드라미꽃을 비~잉 둘러서 심습니다.
맨드라미꽃이 닭의 볏과 같은 모양이기 때문에
지네는 닭을 무서워하고 닭은 지네독에 전혀 해를 입지않습니다
지네가 무서워서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는 주술적인 방비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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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독대 곁에는 가보지도 못하고,
무늬 없고 말 없는 담장에 기대
한 생명 외롭게 피어났구나.
잎은 풀 죽었는데
꽃은 장닭 벼슬마냥 꼿꼿하기도 하다
외로워 마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산강님 선한 마음이 네 곁에 있으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벼슬 같은 맨드라미
꿋굿하게 피엇네요
마음자리님이 주신 詩에 한표 던집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우리집 장독대 옆에도 맨드라미꽃이
여름이면 항상 피어있었습니다
이제는 개량된 맨드라미꽃이 색색으로 피어
맨드라미 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질긴 삶의 길을 보여주는 강인한 맨드라미꽃
아스팔트 위에서도 굳굳이 잘 자라고 있네요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멘드라미 한 송이가
왜 아스팔트 위에...? 잎도 시든 듯 하고....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봄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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