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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흑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678회 작성일 16-03-25 09:17

본문

 



 



밤을 새워 달려간 화엄사~! 아침이 아직 깨어나지 않은 여명빛이 은은하게 반겨줍니다

 



 



어느새 진사들 진을 치고있는 매화나무아래.....

 



몇일 전부터 그리는 중인지 일찍도 나와서 그리는 화가님

 



 



 



 



 





화엄사 흑매 /물가에 아이

성스러운 아침 절 마당
염불은 뒷전이고 잿밥에 눈이 어두워
반 합장 허리 숙인듯 만듯
발 걸음에 날개달고
흑매 담을 포인트를 찿아 눈이 빛난다

빠른줄 알았는데
이미 선점 당한 자리
그제사 정신을 챙겨담고
욕심도 벗어던지고
이리저리 담아 보는 그저 그런 풍경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엄사는 6세기 중엽(544년)인도에서온 연기대사에 의해 창건되었고
임진왜란때 5000칸이 전소 되고 주시 설홍대사가 이끈 300명의 승려들도 모두 전사했습니다
석조물 이외는 모두 임진 왜란 이후에 재 창건되었다 합니다

화엄사의 매화는 검은빛을 띠는 붉은색이라 해서 흑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구례 화엄사 흑매화...
보통 붉은 매화를
홍매화라고 하는 데...
구례 화엄사의 매화는 아주 짙은 붉은색을 띠고 있어...
흑매화라고 불리웁니다
이렇게 짙은 붉은색 매화은 여기 화엄사 매화뿐이라
전국에서 사진을 하는 사람들은 매년 찾는 곳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살은 나무같아서 수령을 검색해 보니 45ㅇ년이네요
대단한 나무 입니다
오래 살아도 찬란하게 꽃 피어내는 매화 우러러 보게 됩니다
좋은사진 감사히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일요일 선운사에서는 650년 된 소나무를 보았답니다
너무 늠름하게 꼿꼿이 서 있어 경이롭기까지 해 보였어요~
나무 나이가지 검색 해 보시는 성의 고맙습니다
늘 좋은날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달리 붉은 빛이 사진으로도 화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구례 화엄사 좋은곳에 다녀오셨습니다
산수유 마을 구례 세번 다녀온곳 눈에 선합니다
사진을 담는 행복 내내 건강하시고 멋진 작품
많이 보여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화엄사 홍매는 붉은빛이 지나쳐 흑매라고부른다는군요
봄이면 자꾸 가 보고 싶은곳들이지요
길 나서면 고생인줄 알면서...ㅎ
별은님도 행복하신 봄날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록 한 그루입니다만
위엄도 있고 권위도 지닌듯
당당하고 아름답고 찬란합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봄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나무 한그루가 100그루 막 먹는 대단한 위용이였습니다
저 나무를 사모하는 진사님들 엄청나게 모이더군요~!
사진을 참 잘 시작했구나 하고 보람은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화엄사 여러번 갔어도 이 매화 몰랐거든요 전에는...
봄날 행복하신 날들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선생님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화가 님은 매화가 있는 곳은 어디든 보이네요,
꽃 있는곳에 벌이 따라 다니듯,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저 화가 모르면 매화담는 진사 아니라고 봐야겠지요~!?  ㅎ
너무 몰입하시는데 그림스타일이 물가에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ㅋ
나름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은 일등이였습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선생님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고 우아한 화엄사 옆에 흑매화
렌즈마다 담아도 빛 바랠줄 몰라라

해마다 피고지고 변하지 아니하오니
우리들 천방지축 반갑기만 하여라

感謝히 머물면서 님의 수고에 한줄
그어 봤습니다 ---봄 날에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 주부님
댓글 한줄 한줄이 바로 詩입니다~
멋진님 고맙습니다...ㅎ
사진도 관심을 가지시면 좋은 사진 좋은글 궁합이 딱 맞을것 같은데 생각해 봅니다...ㅎ
고운 발걸음이 기운을 내게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봄날 되시어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흑매가 꽃 만든 꽃처럼 보입니다.
발품팔아 귀하게 담아오신 작품 참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잘 지내시지요~
밖으로 나돌아 다니다 인사 늦습니다..ㅋ
화엄사 매화나무가 멋진 것을 이제사 알게되었지요
사진 덕분입니다
여러번 다녀온 곳인데 그때는 몰랐어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 봄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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