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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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72회 작성일 16-03-27 21:33본문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대박입니다 큰 샘거리님
정말 귀한 하얀 제비꽃 만나셨네요
봄의 여왕 얼레지도 만나셨구요
축하드립니다....ㅎ
화암사 언젠가 가 볼 날이 있겠지 하면서 미리 점 찍어봅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죠 녀석이 남산제비꽃이랍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둔산 자락 운주의 불명산이라했어요
인근이.... 먹거리도 풍부하고 수려한 곳이지요.
흰제비꽃 남산제비꽃.... 아직은 흰 제비꽃이 더 마음에 드네요 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제비꽃이 너무 예쁩니다
얼래지도 멋진 모습 환상입니다
얼레지 환상입니다 언제 담으 갈지요 갈 날을 기대합니다
예쁜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민학교 저학년 때 다니던 시골 국민학교길가에
나부끼던 패랭이꽃, 자운영의 환상이 도회지로 가서도
청소년기의 한동안을 지배했었지요
그 탓일까요 아직도 작은 꽃들을 보면 눈과 마음이 녹는듯...ㅎ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고요함을 느낍니다
뎅그렁 풍경소리가 들리는것 같은 적막한 산사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건강하십시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은 불자 이신가 봅니다
불자가 아닐지라도 한가한 풍경소리에는
편안한 느낌을 갖게될듯 합니다.
절과 승은 숨고 우리는 찾아가고
참 흥미로운 일 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숨겨두고 찿아 가는 곳이 있어면 참 좋겠다 싶어요
며칠 쉬었다 와도 편안한 그런 암자 하나 정해 두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점점 메말라가는 인심
아무 욕심없는 산그늘이 편할것같습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곡 장안사에는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하는 노랫말도 있더만서도요
욕심없는 산그늘....정말 편안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