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꿈 > 포토에세이

피었겠지 몇번 갔을때는 이 사진 처럼 몽우리져 있더니
어느새 활짝 다 피어버렸어요~!
목련은 살짝 필려고 할때가 제일 고운듯 한데..
봄이 오는 소리 들으시며 늘 행복하시어요~!

너무 펴지면 참 멋**리 없지요 ㅎㅎ
**는 상상에 맡깁니다

갑자기
봄이왔다
하얀 꽃 나비 되고

지나는
사람 마다
설레는 맘 남여노소

방장님
봉사 하는 맘
진정 ^♡^ 합니다.

**리
정말 정말
해학적 자연 감상

언제나
산다는 것
여유의 이런 재미 

상상은
글 쓰는 요령
한마당의 웃음 꽃    ^&^*☆**

솜털부숭이 백목련
윗쪽도 제대로 피어 만발했습니다
하루 한시가 아까운 시간들 입니다

오는 날
가는 봄이
아쉬운 봄의 여왕

어느새
찬 바람도
훈풍으로 옷을 입고

세월이
덧옷 챙기는 날
마음 여행 한마당  ^&^

솜털 뽀송한 애기 볼살을 보는것 같습니다
목련이 피면 확실한 봄입니다
건강하십시요

확실한
봄의 빛에
가슴은 청춘이요

산과 강
서로 이웃
속삭인 행복의 터

언제나
활동 그려본
여유 만끽 시인님          ^♡^

어쩜 이렇게 귀엽게 찍어셨는지요
정말 애기같은 모습입니다
얼마전 제가 찍은 목련이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좋은 글과 사진 감사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