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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32회 작성일 16-03-28 04:05

본문

[생명의 꿈]
                鴻光


새 빛은
꿈을 싣고
다가온 봄의 정기

얼마나
기다렸나
행복을 그렸나요

며칠만
기다리면은
순백의 꿈 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었겠지 몇번 갔을때는 이 사진 처럼 몽우리져 있더니
어느새 활짝 다 피어버렸어요~!
목련은 살짝 필려고 할때가 제일 고운듯 한데..
봄이 오는 소리 들으시며 늘 행복하시어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봄이왔다
하얀 꽃 나비 되고

지나는
사람 마다
설레는 맘 남여노소

방장님
봉사 하는 맘
진정 ^♡^ 합니다.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
정말 정말
해학적 자연 감상

언제나
산다는 것
여유의 이런 재미 

상상은
글 쓰는 요령
한마당의 웃음 꽃    ^&^*☆**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는 날
가는 봄이
아쉬운 봄의 여왕

어느새
찬 바람도
훈풍으로 옷을 입고

세월이
덧옷 챙기는 날
마음 여행 한마당  ^&^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한
봄의 빛에
가슴은 청춘이요

산과 강
서로 이웃
속삭인 행복의 터

언제나
활동 그려본
여유 만끽 시인님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이렇게 귀엽게 찍어셨는지요
정말 애기같은 모습입니다
얼마전 제가 찍은 목련이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좋은 글과 사진 감사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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