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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동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590회 작성일 16-03-28 08:12

본문

 



















겨울이 채 물러나기도 전에
동백을 만나러 지심도로. 장사도로 으로 갔었지만
아쉬운 발걸음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든...

선운사 뒷 언덕의 동백은 피었을까?
지금이 적기이기를 마음으로 빌면서
그러나 아직 이 정도...
유난히 햇살을 많이 받는 한 그루 나무 이곳만 활짝 피어있습니다
절 마당에서 만난 스님께
"선운사 동백은 언제 와야 다 피는가요?"
스님 말씀 "선운사 동백은 춘백 입니다 그래서 5월에 핍니다"
아항~!! 겨울 동(冬)이 아닌 봄 춘(春) 춘백이였군요
모든 궁금이 한꺼번에 다 사라지는 대답 ~!
5월에도 갈 수 있었어면 마음으로 간절히 빌면서
선운사 동백 만남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운사 동백은 5월에 가면 완전 개화 할것같습니다
꽃 무릇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동백숲도 대단한 곳이였습니다

도솔암까지 걸어서 한 시간 높지도 멀지도 않은~ 졸졸  개울물 소리들어며
숲속 오솔길을 걷게 해 두었어요~
몸과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 되는그곳
잘 다녀왔습니다 우리님들께도 권해 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 보러 선운사 갔다가 동백은 못 보고
띄엄띄엄 핀 춘백만 보고 왔네요.
동백 보러 선운사 갔다가
설운 사람처럼 돌아왔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면수화님
어쩌다 올해는 동백에 마음이 뺏겨서...
그래도 선운사 동백 개화시기를 알게 되었고 왜 늦는지도 알게 되었지요
동백이 아니고 춘백입니다~!
그 말 한마디에 정신이 혼미해지는듯한 기분좋음?
오랜 수수께기를 풀지 못했던 속 시원함?
표현할수없는 순간 이었지요
글 솜씨가 짧으니 한탄스러울뿐 입니다..ㅎ
약간은 서러운 마음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5월에 가리라 자신과 약속을 해 봅니다
하늘이 잔뜩 내려앉았습니다 비가 올려는지..
3월 마지막 한 주 알차게 보내시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 언젠가  물가방장님이  설운사 냇가 꽃 무릇  사진 찍으시던 기억을 하는뎅
 이번에도 또  출사 다녀오신것입니까요 ?

부지런도 하셔라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어갈까
왜 또  주제넘게  이런 생각을하는지  나도 몰러유 ~~^^*
머물다가 갑니데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왜 그런 생각이 들까요~!?
물가에 어디에 가면 경비 걱정을 제일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ㅋ
더 나이 들면 가고 싶어도 기운 딸려 못 갈거고
더 나이 들면 힘이 없어 카메라도 못 들건데
한 살이라도 더 젊었을때 한 군데라도 더 가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이거든요~
죽을때 싸들고 가는것 아니니 빈몸으로 돌아가는데...
마음써 주셔서 고습니다 아마도 그것도 情인가 합니다
봄날 좋은 꽃 많이 보시고 행복하신 날 되시어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운사동백을 보여주셨네요.
동백꽃을 보니 시 두편이 생각이 났습니다.

선운사 동구(洞口) / 미당 서정주

선운사 골째기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했고
막걸릿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상기도 남었습니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었습니다.

아래 詩는 요즘 암송중인 시입니다.

선운사에서 /최영미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때처럼
잊는 것 도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 넘어가는 그대여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어저다 올해는 동백에 마음 다 주고 말았어요...ㅎ
서정주 시인님 詩정말 선운사 옛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지금은 교통이 좋아 3시간만 달리면 갈수 있지만
옛날 같어면 갈 엄두도 못 내었을곳입니다
쉽게 잊혀지는 사람이 아니고 싶은데
그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3월도 그럭저럭 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東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東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과 함께 들리는 음악이
지난날의 추억을 물씬 풍겨오게
하는군요...

황혼에 만난 동백꽃과 함께 한
사랑은 지금은 내 곁을 5년 전에
떠나 갔지만 그 사랑 잊지 못해
동백꽃을 바라보면 그 시절이
어제련 듯 영롱이 떠오르네요....

동배꽃 피는 언덕을 찾아갔을때
꽃이 꽃송이채 떨어질 때
떨어진 꽃송이 손에들고
우리 인생도 저렇게 떨어진다 했는데 
그 꽃처럼 떨어져 가버린 그 사람이
못내 아쉽고 그립기만 합니다..

동백꽃은 해가 가고 봄이 오면
다시 피어나지만 한번간 인생은
되돌아 오지 못하니 이 얼마나
안타깝고 가슴에 스며오는 슬픔은
미련의 정을 못 잊어 애달픕니다

이루지 못한 미련의 넉두리를
털어놓으니 마음이 후련해지는군요...

물가에아이님! 좋은 음악과 이미지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東光님~!
주신 댓글 읽어며 울컥하는 마음에 마음이 쓰립니다
미련 ,아쉬움 사람 참 힘들게 하는 감정입니다

물가에도 늘 사람의 情에 목마르다 보니 너무 이해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망각이라는 선물도 함게 받았습니다
당장은 어렵지만 세월이 약이라고 세월에 맡기고 마음을 다잡아야 합니다
이래서 포토에세이방이 좋은가 합니다
서로 마음을 내놓고 다독임을 주고 받고...
아랫동네에는 봄이  온듯 한데 봄비가 잦을 예감 입니다
오늘도 그렇네요~!3월 마무리 할 주 입니다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늘 좋은날 이시길 빕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는 동백꽃
가을에는 석산을 보러 가지요~
저는 10년 전쯤 가보고 ㅎㅎㅎ
다른 녀석들 보러 다니는 게 더 바빠요 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석산? 하고 한참을 생각하니 꽃무~릇 합니다...ㅎ
가을이였든가요? 물가에는 여름으로 기억하고 있으니 낭패 입니다...ㅎ
물가에 올 봄에 동백에 빠졌습니다...ㅎ
아마도 5월에 한 번 더 가야 할것같습니다
다른 녀석을 많이 보듬어 오시고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운사 꽃무릇 담으러 다녀온 기역이 납니다
선운사 독백꽃도 유명하다더니
물가에님 덕분에 보게 되어 고맙습니다
동백꽃은 아랫녘이라도 가는곳 마다
피는 시기가 다른가 봅니다
아름다운 선운사 동백꽃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그렇지요 고창으로 오시면 꽃무릇이지천이지요..
물가에도 선운사 동백 말만 듣고 올해 처음 가 보았어요~
이제 정확하게 개화시기를 우리님들께 알려 줄수 있으니 더 좋았구요~!
동백이  피는 날짜가 참 들쑥 날쑥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은
동백꽃이
왜 이리 그리운가

진정한
가슴에는
붉게 물든 사랑이라

춘백의
한 구루 동백
감사함을 전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님~!
오랫만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동백이 툭툭떨어져 뒹구는 모습이 좋다는데
실제 만나기는 참 어려운듯합니다
땅에 뒹굴면 발에 짓밟혀서 보기 민망하고...
춘백이라는 선운사 동백
5월에 다시 보여 드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봄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봄은  동백으로 시작해서 동백으로 마무리 합니까~
먼길 다니면서 찍어오신 동백 다양한 사진으로즐깁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맞아요 올해는 동백으로 시작해서 동백에 빠졌습니다
아마도 5월에 다시 갈수만 있다면 멋진 마무리가 되겠지요..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 봄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을 좋아하는데
올해는 이곳저곳 핀 곳을 알면서 못 가고 봄이 갑니다
선운사 유명한 동백을 사진으로나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올 봄은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기운내시어요~!
선운사 동백은 물가에도 처음 입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을 보는 것도 복이 있어야
때와 장소가 맞아애 꽃을 만나는 것
함부로 덤비다간 실망하기 쉽습니다.
꽃을 만나는 것도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오히려 담담하게 여유롭게 닥아가니
꽃이 바로 우리 아파트 마당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꽃을 만나는것 때가 맞아야 하는것 맞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날씨 탓에 꽃들이 골병이 들었다고 도 하더군요
선운사 개화시기를 알게 된것만도 큰 수확이였습니다
늘 옳으신 말씀 경청합니다
건강 하시게 봄날 보내시고 좋은 여행도 많이 하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신 보람의
귀한 재래종 서운사 동백
고운 작품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편안하신 주말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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