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日出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바다의 日出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947회 작성일 15-07-27 06:40

본문





    



    



    



    



    



    



    



    



    


    한 동안 일출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이 지나갔지요~
    사진을 담는 사람 입장에선 일출도 또 다른 그리움입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그리워할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워할 사람이 있다면 더 이상 행복 할수없습니다
    마음이 통하기에 존재만으로 기대고 의지 할수있는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없다면
    가슴이 뚫린것 처럼 공허하고 매서운 삭풍이 지나간 것 처럼 쓸쓸 하지요

    그 사람은 남자 여자 가족 애인 친구일수도 있고
    우연히 스치고 지나간 낯선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할수 있다는 감정이 살아 있는 한 행복한것입니다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며.......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5月 어느날
하늘에 구름이 띄를 둘러 일출을 볼수 있을까 애가 탔던 ...
그러나 오랜 기다림을 실망 시키지 않고 구름을 벗어나 방긋 웃는 태양
삶은 우리를 늘 힘들게만 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보면 울었든 날 보다 웃었든 날이 많았다고 생각이 들지요
다행히 태풍이 얌전히 지나갔습니다
새로운 한 주 뜨오르는 태양 처럼 힘차게 시작하시어요 우리님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다녀가셨네요
비가 많이 올줄 알았는데
태풍 얌전히 지나간 아침입니다
새로운 한주  가벼운 몸으로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가 뜨오르는 장면은 늘 가슴이 두근거리게 합니다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새로운 각오도 하게 해 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정말 그렇습니다
지는 해와 또 다른 깊은 희망으로 다가오지요
날씨 뜨겁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이면 춥지는 않았겠지만
아침을 기다리면서 조금 쌀쌀 했겠습니다
구름사이에서 솓아 나올 해님 기다리는 심정 알것도 같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한 겨울 일출을 담을 때도 그렇게 추워서 잇빨이 덜덜 떨리다가도
해가 쏙 솟아 오르면 정말 거짓말 같이 추위가 덜해 진답니다
해심이 주는 따스함이 온 몸으로 느끼게 되지요
그러나 많은 기다림이 있어야 얻는 것이 일출입니다
넘 덥습니다 한 낮 외출은 자제 하시고 시원하게 잘 지내시어요

나무한토막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을 멋지게 담으셨어요...

그 새벽의 선선함이

이 무더위를 덜어주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 한토막님
이렇게 자주 오시니 넘 좋네요~
글 솜씨 여태 감추어 두신다고 고생(?) 하셨어요...ㅎㅎ
너무나 뜨거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물빛에 번져 걸어오는 것은 그리움 일 진대
어떻게 저런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까
섬 하나 늘 마음에 담아 살아가는 우리
그래서 아침 과 저녁이 눈부신지도..
멋진 사진과 글에 머물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남 바닷가 입니다
밤을 세워 달려가 아침을 맞은
먹구름이 잔뜩 심술을 부려 참 걱정을 많이 햇던 시간입니다
일출도 일몰도 하늘의 뜻이기에 겸손히 받아 드리지요~
좋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뜨거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솔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솔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에 서면
뻥뚫린 맘
그리고 밀려오는 수 많은 생각들
수평선 너머로 아련히 달려오는 수 없는 얼굴들
하염 없는 마음 풀어 헤침을 바다만이 알길인가?
촐삭대는 파도 소리에 그저 마음을 비워냄이지요
그러다  소통하고 끝내는 돌아오고말 바다는
오고 나면 다시금 가고 싶은~그곳
그 언제적인지 일출을 만난지가
통영 마리나리조트 15층에 침대에 누어 일출을 만났던
그날로 돌아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뫼님
저 다리 조금 들어가 선 물가에보이시지요~!?
다리가 파도다라 어찌나 출렁거리는지
물가에 비명소리가 민망하게 온 바다를 흔들었지요
그 순간 까지 숨죽이고 앉아 해가 뜨오르기를 기다리는 시간은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해맞이..
다시 가 보고싶은곳입니다 바다는 늘...
자주 뵈오니 행복합니다
뜨거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솔뫼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저런 장소, 저런 시간에 서있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부러워할 수밖에 없는 순간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지금 생각해도 참 행복햇던 시간 이였습니다
다리를 건너가서 반대편 사찰을 담을때 무서움만 빼면요...ㅎ
파도에 다리가 얼마나 출렁이는지
새벽 바다가 물가에 비명으로 몸살을 앓았을거여요~!
지나간 것은 다 추억입니다
건강 하시어요~!

Total 1,169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5 3 07-07
11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1 07-08
11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1 07-09
1166
개미허리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 07-10
11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1 07-11
11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2 07-12
11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3 0 07-19
11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0 07-20
11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0 07-20
11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4 3 07-20
11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1 07-24
1158
수국과 원추리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1 07-25
1157
표충사 배롱꽃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 07-26
열람중
바다의 日出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 07-27
11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0 07-28
1154
여왕의꽃 댓글+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1 07-29
11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1 07-30
11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 07-31
11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0 08-01
11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0 08-02
1149
하얀 蓮 댓글+ 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2 08-04
1148
아침은....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1 08-06
1147
가덕도 휴게소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 08-07
1146
계요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 08-09
11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0 08-10
1144
물가에 앉아서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 08-11
11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 08-12
1142
금불초 댓글+ 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1 08-13
1141
꽃의 기다림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1 08-14
11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 08-15
11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08-16
11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1 08-18
11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1 08-19
1136
이끼 계곡에서 댓글+ 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2 08-21
1135
부추꽃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0 08-22
1134
양떼목장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08-23
11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 08-24
11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8-25
11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1 08-26
1130
고랭지 배추밭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1 08-27
11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 08-29
11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 08-31
11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9-01
11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0 09-02
11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09-03
11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0 09-04
1123
감사했습니다 댓글+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 09-05
11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09-07
11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 09-08
11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9-09
1119
엉컹퀴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 09-10
11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1 09-11
1117
올 가을에는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 09-12
1116
둥근 유홍초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1 09-13
11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09-14
11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 09-15
11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4 1 09-16
1112
물총새 댓글+ 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 09-17
11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9-18
11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8 0 09-20
11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 09-21
1108
불갑사 꽃무릇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9-22
11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9-23
1106
사엽당삼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9-24
11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0 0 09-25
11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09-26
11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0 09-28
11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9-30
11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0-01
1100
오빠생각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 10-02
10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10-03
10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10-03
1097
하얀 그리움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 10-06
10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10-07
10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0-09
1094
구절초 핀 숲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10-10
1093
진주성의 밤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0-12
10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0-13
10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10-13
10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 10-15
10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10-16
10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10-20
10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22
10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10-24
10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10-25
1084
내장산의 가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10-26
10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0-27
1082
태화강의 아침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0-28
10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0-29
10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10-30
10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10-30
1078
사진 댓글+ 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11-01
10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11-02
10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1-03
1075
향원정의 가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11-04
10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11-05
10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11-07
10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11-08
1071
꽃 상여(1)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11-11
1070
가을의 남이섬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1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