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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日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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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944회 작성일 15-07-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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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동안 일출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이 지나갔지요~
    사진을 담는 사람 입장에선 일출도 또 다른 그리움입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그리워할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워할 사람이 있다면 더 이상 행복 할수없습니다
    마음이 통하기에 존재만으로 기대고 의지 할수있는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없다면
    가슴이 뚫린것 처럼 공허하고 매서운 삭풍이 지나간 것 처럼 쓸쓸 하지요

    그 사람은 남자 여자 가족 애인 친구일수도 있고
    우연히 스치고 지나간 낯선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할수 있다는 감정이 살아 있는 한 행복한것입니다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며.......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5月 어느날
하늘에 구름이 띄를 둘러 일출을 볼수 있을까 애가 탔던 ...
그러나 오랜 기다림을 실망 시키지 않고 구름을 벗어나 방긋 웃는 태양
삶은 우리를 늘 힘들게만 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보면 울었든 날 보다 웃었든 날이 많았다고 생각이 들지요
다행히 태풍이 얌전히 지나갔습니다
새로운 한 주 뜨오르는 태양 처럼 힘차게 시작하시어요 우리님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다녀가셨네요
비가 많이 올줄 알았는데
태풍 얌전히 지나간 아침입니다
새로운 한주  가벼운 몸으로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가 뜨오르는 장면은 늘 가슴이 두근거리게 합니다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새로운 각오도 하게 해 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정말 그렇습니다
지는 해와 또 다른 깊은 희망으로 다가오지요
날씨 뜨겁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이면 춥지는 않았겠지만
아침을 기다리면서 조금 쌀쌀 했겠습니다
구름사이에서 솓아 나올 해님 기다리는 심정 알것도 같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한 겨울 일출을 담을 때도 그렇게 추워서 잇빨이 덜덜 떨리다가도
해가 쏙 솟아 오르면 정말 거짓말 같이 추위가 덜해 진답니다
해심이 주는 따스함이 온 몸으로 느끼게 되지요
그러나 많은 기다림이 있어야 얻는 것이 일출입니다
넘 덥습니다 한 낮 외출은 자제 하시고 시원하게 잘 지내시어요

나무한토막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을 멋지게 담으셨어요...

그 새벽의 선선함이

이 무더위를 덜어주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 한토막님
이렇게 자주 오시니 넘 좋네요~
글 솜씨 여태 감추어 두신다고 고생(?) 하셨어요...ㅎㅎ
너무나 뜨거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물빛에 번져 걸어오는 것은 그리움 일 진대
어떻게 저런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까
섬 하나 늘 마음에 담아 살아가는 우리
그래서 아침 과 저녁이 눈부신지도..
멋진 사진과 글에 머물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남 바닷가 입니다
밤을 세워 달려가 아침을 맞은
먹구름이 잔뜩 심술을 부려 참 걱정을 많이 햇던 시간입니다
일출도 일몰도 하늘의 뜻이기에 겸손히 받아 드리지요~
좋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뜨거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솔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솔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에 서면
뻥뚫린 맘
그리고 밀려오는 수 많은 생각들
수평선 너머로 아련히 달려오는 수 없는 얼굴들
하염 없는 마음 풀어 헤침을 바다만이 알길인가?
촐삭대는 파도 소리에 그저 마음을 비워냄이지요
그러다  소통하고 끝내는 돌아오고말 바다는
오고 나면 다시금 가고 싶은~그곳
그 언제적인지 일출을 만난지가
통영 마리나리조트 15층에 침대에 누어 일출을 만났던
그날로 돌아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뫼님
저 다리 조금 들어가 선 물가에보이시지요~!?
다리가 파도다라 어찌나 출렁거리는지
물가에 비명소리가 민망하게 온 바다를 흔들었지요
그 순간 까지 숨죽이고 앉아 해가 뜨오르기를 기다리는 시간은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해맞이..
다시 가 보고싶은곳입니다 바다는 늘...
자주 뵈오니 행복합니다
뜨거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솔뫼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저런 장소, 저런 시간에 서있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부러워할 수밖에 없는 순간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지금 생각해도 참 행복햇던 시간 이였습니다
다리를 건너가서 반대편 사찰을 담을때 무서움만 빼면요...ㅎ
파도에 다리가 얼마나 출렁이는지
새벽 바다가 물가에 비명으로 몸살을 앓았을거여요~!
지나간 것은 다 추억입니다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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