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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봄이라서 너무 행복합니다 [참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592회 작성일 16-03-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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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해살거리는 오솔길
포르릉 참새떼
이나무 저나무 숨바꼭질
너희들 세상 이로구나
나도 날개달아 훨훨 날아가고 시퍼라


 



 



추천0

댓글목록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액자로 만들어
벽에 걸고 
두고두고 봐도
기분 좋은 샷입니다
소중히 보관해야 할 컷이구요
즐겁게 봤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
고맙습니다
토욜 창덕궁에서 담았습니다
창덕궁 고궁의 오솔길 어찌나 빠르게 나르던지요
아마도 새싹이 올라 푸른 잎들이 자라면
사진 담기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그 어느해 보다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이
그리워라
토종의 텃새 식구

언제나
우리에겐
정이란 소소한 것

가만히
바라볼 때면
새록 새록 옛 추억 ^&^


*새사진 촬영이란 해보면 무척이나 안타깝지요.
 인내의 기다림이 그리고 순간의 미첩한 동작이,,,    잘 보았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 님 ~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고 멋진작품 보여주세요
건강은 좋으시지요 ~?
참새 정말 찍기가 어려웠습니다
늘 볼때마다 찍기는 하지만 실패만을 해서요 ㅎ
올리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봄 건강 하시고 멋진작품 많이 담아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참 새들을 저렇게 담을 수 있을까요?
특히나 참새를 보면 사랑스럽기 이를데없어 여러번 시도했지만
한번 찍을라치면 버튼 누르기도 전에
후루룩 또 후루룩 순간적으로 날아가 버려 제대로 담은 적 없는데
그렇게 담아 보고 싶었던 조 귀여운 것들이 별님이 담아 오셨군요.
말할 수 없는 귀여운 것들..봐도봐도 사랑스러운 조 것들,
보고 또보고 또또보고..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
고궁에서의 참새라서 그런지요
흔한 참새 보다는 빛갈이 참 곱게 느껴졎습니다
아직은 나무에 새싹이 없어서 담을수 있었습니다
매번 실패를 했지만 행운이었던것 같습니다 ㅎ
감사드립니다 아주 멋진 봄 되시고 건강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 꽃보다  참새.... 재미있습니다 ㅎㅎ 참새들도 살 맛나는 봄날일거예요 ㅎ
When the star is born...그 날도 참새들이 축하해 주었을 것같습니다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참새들이 살맞난듯 했습니다
어찌나 포르릉 포르릉 떼지어 나르던지요 ㅎ
저는 겨울이 생일입니다 ㅎ 봄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
봄 생일이신 분들이 부럽답니다 ㅎ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은 촐랑이 참새들
얌전히 모델이 되어주었네요~!
나무잎이 없는 지금이 시야는 확트이고 보이는것이 많지요
그래도 앙상한 가지 보는것은 겨울이면 족하고 얼른 새싹들이 돋아야 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봄날 행복하셔요 별은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재들은 얌전할수가 없나 봅니다
잽싸게 수없이 담다보면 몃컷트 건질수 있는것이 아닌지요 ㅎ
곧 새싹이 돋아 오르면 저 작은 참새들은 담을수가 없겠지요
아름다운봄 멋진작품 많이 담으시고 건강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새만 보면 열없이 참새구이 생각이 납니다
참 고소 했든것 같기도 하고 ...
그때는 먹을것이 귀했지만은 참새들은 그 걱정은 없어보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참새구이를 먹어본 기역이 납니다
어렷을적 그때는 아버지께서 잡으시여 구워 주셨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참새구이가 포장마차에서는 판다는것 같은데 메추리 라고 하던것 같습니다 ㅎ
지금이야 먹을것 천지 없는것이 없으니 축복의 세상이지요 ㅎ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새들도 봄이 즐거워 신이 났을터
참새들도 꽃이 좋아 노래하고 있을터.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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