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玉梅] 백옥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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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98회 작성일 16-03-28 20: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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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玉梅。 백옥매。 火花。 梅花를 바라보며 마음을 비었는듯 白玉梅 밝은달에 墨花를 걸어놓고 山窓에 차가웁고 몇가지 꽃핀듯이 뜰안에 고운자태 雪梅의 之이었다。 春月의 바람결에 白玉梅 香따라서 千里에 멀어서도 임에게 一片丹心 尋梅行 불타오른 心香은 매화로다 임인가 꿈처럼만 진풍경 好生之德。 月까지 親舊라고 했지만 다지우지 소박함 생각하는 친근한 之이었다 志操를 生命처럼 올곧은 聞香이다 가난을 부끄럽게 청빈한 않으리라。 野梅는 앵돌아진 呂人에 萬古淸香 강가에 산들바람 玉梅는 당신인가 비파와 거문고로 音高에 노래구나 春雪은 白玉梅에 初戀을 하는구나。 白玉梅 고운살결 花衣를 지어입고 이슬에 마음씻어 暗香에 豪奢하면 고아한 어린매혼 花盞에 세월묻고 꽃술에 달빛꿰고 仙境을 훔쳤도다。 _Emotionalism Literature。 _주정주의主情主義。 이성이나 지성보다 감정이 우월하다 여기거나 감정이 가장 근원적인 것이라고 하는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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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나비。님의 댓글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白玉梅。
백옥매。
꽃잎은 백색이며
꽃 받침은 녹색이다。
꽃술 끝은 노랗게 물들어 있다。
창덕궁 옆
현대건설 옆
공원에 단 한그루 지금 피어 있다。
촬영 날짜:2016년 3월 26일
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저 고아한 매화 좀 보세요.
사진과 글과 음악이
삼위일체로 절묘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야~! 하며 부르니
매화가 네~! 하고 대답하는듯 합니다
봄이 매화를 출석 부르는듯
매화가 너무나 당당합니다
꽃이 피는곳 알려주시는 배려 참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늘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술이 기운차서 아주 싱싱한 꽃입니다
겨울아 물럿거라 하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