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침묵 하겠소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차라리 침묵 하겠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542회 작성일 16-03-28 23:27

본문




햇살이 그럴듯 하여
고개를 내 밀었지만
바람은 차니
차라리 침묵하겠소.






유유히 흐르는 강물도
바다를 향한다니
마음만 띄우고
차라리 침묵하겠소








그대를 위해
노래 하렸더니
텅빈 울림만 되어
차라리 침묵하겠소






매화가 진다하여
그대 마음도 지려냐만은
그냥 모르는체
차라리 침묵하겠소




추천0

댓글목록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독과 매화
장독속의 매실이 자아찌로
그저 침묵으로 침묵으로 익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지요 ㅎ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은 이래야지요. 늘 이렇게 수 천년을 흘러왔는데
사리사욕에 미쳐날뛰는 불도저들이 도마질해놓은 4대강을 생각하면...
침묵도 죄가 되는 세상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묵이 더 강한 외침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면수화님 울분에 공감하는 4대강의 망가짐
이제 더이상 자연은 자연에게 맡겨두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숙영님
올해의 매화마을도 건물이 들어서고 축대도 다시쌓아놓으니 낯설고
물가에는 실망이 더 컸습니다
먼길 고생하시며 잘 다녀가셨네요~
건강 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빛님
큰 샘거리님
이면수화님
물가에님
산님강님

마음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길, 광양 마음 먹고 갔는데
꽃도 끝무렵이었고
솜씨도 늘지를 않아
마음놓고 담지를 못했어요.
꽃 사진은 쉬운듯 어렵네요^^*
감사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과 글이 잘 매치되는 작품입니다
차분한 사진작품속에
고요속에 침묵이 흐르는 아름다움
광양 가시더니 흐르는 강가에
침묵을 담아 오셨네요
멋진글과 함께 감사히 봅니다 고운밤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부부가 관광차를 타고
광양에 다녀왔어요ㅡㅎ
어디곤 때를 잘 마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새삼 했답니다ㅡㅎ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묵하고 자재해야하는 마음을
잘 나타낸 아름다운 글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옹기의 질감 위에 내려 앉은
매화의 그림자에 시선이 갑니다
키가 옹기만 할 때  봤던 풍경이라
어린 시절 생각에 잠시 머뭅니다
숙영님 덕분에 고맙게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은님
오늘이 내일이 되었으니
밝으시리라 믿습니다.
어린시절 하면
눈물이 핑 도는건
무슨 연유일까요^^

Total 6,139건 5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3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4-05
123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4-04
123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4-04
12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4-04
123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4-04
123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4-03
1233
야생화 제비꽃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4-03
1232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4-03
123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4-03
1230
창덕궁-4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4-03
12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4-02
122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4-02
122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4-02
122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4-01
1225
제비꽃 행복 댓글+ 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4-01
1224
철 지난 매화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4-01
1223
긴병꽃풀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4-01
122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4-01
1221
길 가에 핀 봄 댓글+ 2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04-01
12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3-31
1219
아홉평의 행복 댓글+ 1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3-31
121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03-31
12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3-31
121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3-31
1215
산수유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3-30
12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3-30
121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3-29
12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3-29
1211
진달래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03-29
121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3-29
열람중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3-28
1208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03-28
120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3-28
120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3-28
1205
선운사 동백 댓글+ 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03-28
1204
생명의 꿈 댓글+ 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3-28
1203
꽃花 댓글+ 9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3-27
1202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3-27
1201
꼬마와 개미 댓글+ 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3-27
120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03-26
11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3-26
1198
꽃잔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3-26
1197
개나리꽃。 댓글+ 7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1 0 03-26
1196
봄날에.....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3-26
1195
봄꽃 마중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3-25
1194
수리산 노루귀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3-25
119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3-25
1192
목련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3-25
119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03-25
1190
화엄사 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3-25
1189
구례 산수유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3-24
118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3-24
1187
맨드라미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3-24
1186
봄나들이길 댓글+ 16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03-23
118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3-23
1184
동백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3-23
11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3-23
11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3-22
11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3-22
1180
퀸스타운 댓글+ 20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3-22
1179
섬진강 위에서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3-22
1178
으 하하 핫 !! 댓글+ 1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3-21
117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3-21
117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 03-21
1175
방울새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03-21
1174
처음 댓글+ 8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3-21
1173
매화꽃 축제 댓글+ 16
東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3-20
11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03-20
117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3-19
1170
무슨 마음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3-19
1169
천리향?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3-19
116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3-19
116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3-18
11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03-18
116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3-17
1164
동강할미꽃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3-17
11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 03-17
116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3-17
116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3-16
116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2 0 03-16
115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3-16
115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3-15
115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 03-15
11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3-15
1155
방자傳 - 8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3-14
1154
패랭이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 03-14
115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3-14
1152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3-14
1151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3-14
115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0 03-13
114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3-13
11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3-13
114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3-13
11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3-13
1145
휴식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3-13
11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3-13
114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3-12
1142
방자傳 - 7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3-12
11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3-12
114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3-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