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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너만 생각하고 달렸어~ 청 노루귀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77회 작성일 16-03-29 21:07

본문




기다리는걸 알면서
가지 못하는 내 마음
충분히 알고 있었지?

너만 생각하고 달렸어
거기 그대로
네가 서 있을거라는 거 알았어





오늘 안 오시면
나는 쓰러질거예요
가슴 풀어 헤치고
그대를 기다렸어요
다른이들이 카메라를 드려대도
웃을수가 없엇어요
나도
그대만 기다렸어요.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오늘 남한산성에서 담으신 청노루귀 넘넘 멋지네요
고귀한 자태 청노루귀 만나지 못한 아쉬움
저역시 같이 하지 못하여 마음이 편편치 않았습니다 ㅎ
혹시나 하고 기다리면서 컴터에 앉아 있었습니다
재미님 바쁘셔서 못가셨군요
저야 평일에는 어차피 같이하지 못하니 이렇게
올리신 작품으로 아쉬움 달랩니다
다음 만날날을 기약하면서 고운밤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숙영님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ㅡ
주중이라 함께 하진 못했지만
저별이님은 더 보람찬 일을 하고 계시니
기뻐요ㅡ
주말에는 다니실수 있으니 안심요 ㅎ
김재미님은 예측 못 하시는 매일매일이라
많이 아쉬우신것 같아요ㅡㅎ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저희 동네에도 청노루귀는 없어요
어제 남한산성에 가서 찍어 왔어요.
그곳은 오직 청노루만 있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활짝 펴서 그때 가지 않았어면 시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같이 못가는 사람 많은데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한사람에게만 바쳤냐고
한 말씀 하시는거지요?
ㅎ ㅎ
사실 예쁜꽃보면 남편보다
시마을 친구들이 더 생각난답니다ㅎ

청노루귀는 아슬아슬 만났어요 ㅋ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핸폰으로 계속 갤러리 방만 찾았어요.
언제 올려주시려나... 하고요.
아고.. 정말 이렇게 보니 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내년엔 정말 무슨 일이 있어도 꼬옥 가야지... 하고 다짐해봅니다.
넘 예뻐요.
오늘 아침에도 남한산성을 갈까 말까 무진장 고민을 하다가
꽃이 원하는 것처럼 안 예쁠 것 같아서 그냥
가게 들렀다가 창경궁으로 직행했습니다.
지난 번 못 찍은 원앙이 자꾸 눈에 밟혀서요.
오늘 무료입장이더라고요.
꽃은 어찌나 어여쁘게 피었는지 ...
원앙도 찍고 참새랑 직박구리 목욕하는 것도 영상으로 담았답니다.
암튼 오늘은 운수 좋은 날입니다요.
요렇게 청노루귀도 사진으로 보고 고궁 갔다가 무료입장에 새랑 꽃도 원 없이 담고 했으니까요.
덕분에 고운 작품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노루귀
아름답고 고운 모습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님ㅡ갤러리방에 들향기님의 청노루가
있어서 이곳에 올렸어요ㅡ
잘 하셨어요ㅡ청노루는 저 만나고 소진
했을거예요ㅡ창덕궁 다시 한번 가신거
잘 하셨어요ㅡ그곳도 이번 주면 끝날거예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노루귀가 멋지게 제자리를 잡았습니다
덕분에 눈높이 올려 스크롤합니다
정말 멋진 샷입니다
내년 봄에는 공부 열심히 해서
저도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샤르방 한 봄 날 되십시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게 봐 주셔서 더 감사 하고요^^
도전은 늘 새로운 창조를 낳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 보다 남한산성이라는 말에 마음이 동합니다...ㅎ
아직 못 가 본곳이라 그렇겠지요
올해는 야생화 담을 생각도 못하고 봄이 갑니다
이제 벚꽃이 필려고 준비중이였어요
벚꽃은 피기가 시간 걸리지 피었다 하면 화르르 피어 금방 사라지니...
시간을 잘 맞추어야 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한산성.
 저도 비운의 산성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제작년 가을에 가 보니 운치도 있고 좋더라고요
꼭 와 보시고 싶으시면 가을을 추청해 드립니다.ㅎ
좀 늦게 갔더니 제가 마지막 방문객인거 같았어요.
정기모님과 같이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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