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이라고 했든가요 > 포토에세이

기다리지 않아도 오는 봄을 기다리는 것처럼, 언젠가는 올 것 같은 인생의 봄날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끝내 돌아가는 게 삶이라, 약속 없이도 다시 피는 年年歲歲의 봄꽃들처럼 우리네 인생도 그렇게 피었다 간다는...

이제 인생의 봄날은 간것같습니다
그러나 익어간다는 어느 노래 가사처럼 성숙한 인격을
갖추고  세월의 강을 흘러가야 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창고에
봄빛들어
마음의 봄 여행에 

깨어난
맑은 날에
별꽃의 잔치 되고

다음 해
저축 하시어
내년에도 햇빛을,,,

멋진 작품을 남겨 주셨습니다
오늘은 들에 나가서 언제 피었는지 지천인 봄꽃들을
찍어 왔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아주 작은꽃
엎드리기 힘들어서 찍고 싶어도 ...
이렇게 초롱초롱한 아기꽃들을 사진으로 보니 참 좋습니다

낮게 피는 작은 꽃들 잔디처럼피어 있습니다
제발 발 밑을 조심해 주세요 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남도에는 이제 벚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온 통 꽃천지입니다
사람도 꽃닮아서 착해졌어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참 예쁜꽃이지요
ㅡ봄 소식 감사합니다ㅡ
보관창고가 튼튼  하신가봐요 ㅎ

보관 창고 텅텅 비었습니다  ㅎ
건강하십시요

소원이 작은 꽃을 부감으로 담아보는건데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에세이방도 완연한 봄 날 덕분에
꽃잔치 마당으로 후끈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 날만 되시길 바랍니다

작은 디카로 대중없이 그때 마다 다른 주제
좋은 님들이 반겨 주시는 덕분에 염치 없이 올립니다  ㅎ
건강하십시요

부감 ㅡ> 앙각으로 수정합니다

꽃이름이 틀리면 어때요~!?  ㅎ
아마 꽃 박사님이 아르켜 주실거구먼요
기억못하는건 물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저 별꽃이라고 불러도 충분히 아름다운 꽃들 잘 담으셨습니다
안동역 좋네요...ㅎㅎ
늘 건강 하시고 안전 운전 하시어요~!

다시 안동역 으로 갑니다 ㅎ
중독성이 있는 노래 입니다 ~
좋게 보고 늘 반겨 주시니 감사 합니다

별꽃 맞습니다 ㅎㅎㅎ
담 부터는 별꽃을 담으실 때 꽃술을 제대로 담으시길 주문합니다 ㅎㅎ
별꽃과 쇠별꽃의 가장 큰 차이는 꽃술에 있습니다^^

아주 작은 별꽃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이제 들녘에 나서면 꽃들의 천국이 되어
마냥 행복하시겠습니다
이곳 저곳 좋은작품 많이 담으시고 보여주세요 감사히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