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꽃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산수유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09회 작성일 16-03-30 14:04

본문

 



 



 



 



 





산수유는 층층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키는 6~7m쯤 자란다.
나무껍질은 비늘 모양으로 벗겨지며 연한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기로 나며 달걀 모양이고 겉면은 광택이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3~4월에 노란 꽃이 잎보다 먼저 핀다.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10월경에 빨갛게 익는다.
열매와 씨는 말려 약으로 쓴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우리 나라 · 중국 ·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다음에서-

산수유 꽃말은 영원불멸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산수유꽃에 얽힌 이야기가 있는데요
옛날에 어떤 아이가 다리가 불편한 아버지를 모시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아버지가 병에 걸려 다 죽게
되었고 딸은 약을 구하려 다니다 어느 산신령을 만나게 됩니다.
산신령은 자기에 관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준 열매를 아버지에게 먹이니 아버지가 나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말한건 괜찮겠지하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입조심을 안해서
그 소문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산신령을 찾아 다니기 시작하며
산을 망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산신령이 노하여 두 부녀가 사는
집에 산사태를 일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그때서야 놀래서
'내가 죽을테니 우리딸은 살려주오'라고 해서
아버지는 죽고 딸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딸이 열심히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기도를 해서 어느날 꿈속에 저기 어디 있는
열매를 따다 먹이면 살아 난다고해서
열매를 따다 먹였더니 아버지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 열매를 자세히 살펴보니
산수유 나무 열매였다는 전설입니다.
아마도 그만큼 산수유 열매가 우리 몸에 좋다는 이야기 일것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전설따라 삼천리 같은가요?
꽃 마다 꽃말이 있듯이 사연이 하나씩 있는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 꽃 필때는 기억하는데
왜 열매는 까마득히 잊어버리는지 올래는 제발 빨간 열매가 달릴때 가 본다는
자신과의 약속이 잊어지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ㅎ
산수유  꽃들의 전설은 슬픈듯 희망 적입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그렇네요
열매가 빨갛게 열리면 꽃 처럼 고울것 같습니다
올해는 잊지 마시고 꼭 챙겨 보여주세요  ^&^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는
산수유요
가슴엔 아버지요

효심은
지극하여
환생의 아름다움

이야기
전해오는 날
'사노라면' 감사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님
멋진 시조 한수 놓아주셨네요
부모는 자식을 챙기고 자식은 부모에게 효도하고 그게 정상적인데
점점 이상해져 가는 가족관계 걱정입니다
이기심이 없이 살다 갔어면 좋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봄에 들에 피는 식용은 모두 사람에게 약이랍니다
그런데 사람은 자연을 파괴할 궁리만 합니다 ^&^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가 몸에 좋은곳이 많군요
저도 산수유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약이 되는 산수유 다음에는 꼭 먹어 봐야 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 ~

Total 467건 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9-02
16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9-01
165
사철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8-30
16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8-28
16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8-25
162
수레국화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8-11
161
손잡고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8-09
16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8-04
15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8-01
15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7-31
157
낮 달맞이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7-26
156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7-25
15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7-22
15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7-20
153
다알리아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7-19
15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7-16
151
양귀비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7-14
150
사랑합니다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7-12
14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7-11
148
데이지?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7-08
1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07-07
146
장미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7-04
145
꽃 보기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7-02
14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6-30
14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6-24
14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6-21
14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6-17
140
자주 달개비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6-16
13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6-15
138
수국닮은 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6-14
13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6-11
136
보라색꽃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6-08
135
뒤집힌듯한 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6-07
134
꽃집의 강아지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6-05
13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6-01
132
초롱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5-31
13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5-28
130
하얀 겹장미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5-27
129
달맞이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5-25
128
장미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5-22
12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5-19
126
라일락 댓글+ 2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5-17
125
낮 달맞이꽃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5-11
12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5-04
123
매발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4-29
1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4-27
121
지나간 목련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4-25
120
무스카리(?)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4-23
11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4-21
118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4-20
117
꽃은...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4-19
116
화분에 핀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4-14
115
동백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4-11
114
수선화 댓글+ 1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4-07
113
철 지난 매화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4-01
열람중
산수유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3-30
111
꽃잔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3-26
110
목련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3-25
109
동백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3-23
108
천리향?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 03-19
107
패랭이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 03-14
106
봄까치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3-10
105
매화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3-08
104
제비꽃인가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3-05
103
수선화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03-03
102
노란 포체리카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 02-29
10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2-27
100
다알리아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02-25
99
영춘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 02-22
9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2-21
97
채송화 닮은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 02-19
9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2-17
9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2-05
9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2-04
93
동백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2-01
92
꽃이 웃어요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0 01-30
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01-28
9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1-27
8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 01-26
8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1-22
87
동백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01-21
86
철없는 개나리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1-16
85
꽃 대신에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1-15
8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01-14
83
국화 댓글+ 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1-12
82
사철 채송화 댓글+ 2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01-11
81
천사의 나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 01-04
80
국화?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12-29
7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2-21
78
사랑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2-20
77
보라사랑초 댓글+ 2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 12-19
7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12-12
75
국화앞에서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2-11
74
동백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 12-06
7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2-02
72
나팔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12-01
7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11-27
70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1-26
6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11-24
6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1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