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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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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12회 작성일 16-03-30 14:04

본문

 



 



 



 



 





산수유는 층층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키는 6~7m쯤 자란다.
나무껍질은 비늘 모양으로 벗겨지며 연한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기로 나며 달걀 모양이고 겉면은 광택이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3~4월에 노란 꽃이 잎보다 먼저 핀다.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10월경에 빨갛게 익는다.
열매와 씨는 말려 약으로 쓴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우리 나라 · 중국 ·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다음에서-

산수유 꽃말은 영원불멸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산수유꽃에 얽힌 이야기가 있는데요
옛날에 어떤 아이가 다리가 불편한 아버지를 모시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아버지가 병에 걸려 다 죽게
되었고 딸은 약을 구하려 다니다 어느 산신령을 만나게 됩니다.
산신령은 자기에 관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준 열매를 아버지에게 먹이니 아버지가 나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말한건 괜찮겠지하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입조심을 안해서
그 소문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산신령을 찾아 다니기 시작하며
산을 망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산신령이 노하여 두 부녀가 사는
집에 산사태를 일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그때서야 놀래서
'내가 죽을테니 우리딸은 살려주오'라고 해서
아버지는 죽고 딸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딸이 열심히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기도를 해서 어느날 꿈속에 저기 어디 있는
열매를 따다 먹이면 살아 난다고해서
열매를 따다 먹였더니 아버지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 열매를 자세히 살펴보니
산수유 나무 열매였다는 전설입니다.
아마도 그만큼 산수유 열매가 우리 몸에 좋다는 이야기 일것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전설따라 삼천리 같은가요?
꽃 마다 꽃말이 있듯이 사연이 하나씩 있는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 꽃 필때는 기억하는데
왜 열매는 까마득히 잊어버리는지 올래는 제발 빨간 열매가 달릴때 가 본다는
자신과의 약속이 잊어지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ㅎ
산수유  꽃들의 전설은 슬픈듯 희망 적입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그렇네요
열매가 빨갛게 열리면 꽃 처럼 고울것 같습니다
올해는 잊지 마시고 꼭 챙겨 보여주세요  ^&^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는
산수유요
가슴엔 아버지요

효심은
지극하여
환생의 아름다움

이야기
전해오는 날
'사노라면' 감사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님
멋진 시조 한수 놓아주셨네요
부모는 자식을 챙기고 자식은 부모에게 효도하고 그게 정상적인데
점점 이상해져 가는 가족관계 걱정입니다
이기심이 없이 살다 갔어면 좋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봄에 들에 피는 식용은 모두 사람에게 약이랍니다
그런데 사람은 자연을 파괴할 궁리만 합니다 ^&^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가 몸에 좋은곳이 많군요
저도 산수유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약이 되는 산수유 다음에는 꼭 먹어 봐야 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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