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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867회 작성일 15-07-27 10:25

본문

 



 



 



작은 보라빛 꽃이 피더니
꽃길 따라 가지가 열렸습니다
옛날 어머님
가마솥에 밥 하실때
가지를 밥할때 언저 쪄가지고
뜨거운것을 줄 줄 손으로 찢어서
참기름 넣고 마늘 넣고 집 간장으로 무쳐 주시면
얼마나 맛나든지
지금도 끓는 물에 데치든지
생으로 볶아서 무쳐 주지만 옛맛이 안 난답니다
입맛은 살아서
가지나물 먹을 때는 늘 어머님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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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 도톰하게 어슷썰기 해서 전으로 구워도 맛나요
마른 가루 살짝 묻혀서 반죽한 밀가루 묻혀 구우면
은근한 맛이 먹을만 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니리님
여름에 가지만 보면 어머니 생각이 더 진하게 납니다
보라빛이 그래서 그리움의 색일것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 끝에 하얀 부분은 생으로 먹어도 맛나요~!
군것질 거리 없든 어린 시절에는 이 하얀 부분 많이 먹었지요
가지가 사람한테 참 좋다고 합니다
여름 밥 반찬으로 많이 드셔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가 싱싱하게 보입니다.
가지가 건강에 좋다고 많이 먹으라고 하던데
나는 그닥 좋아 하진 않이요..ㅎ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때는 물렁물렁한 나물이라 싫어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맛납니다
몸에도 좋다고 하니 일부러라도 드셔보십시요
건강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가지 무침도 좋아했지만 가지와 오이 같이 넣은 냉국을 무척 좋아했지요.
여름이면 늘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이냉국도 여름이면 먹는 음식입니다
그러나 어머님 처럼 맛나게 해주지를 않습니다
아직도 아내 솜시에 익숙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면 가지가 빠지면 안되지요
전 여름이면 열무무침 가지무침에
빡빡이 된장으로 비벼먹던 그맛을
잊을수가없어요 호박잎찜도 빠질수없구요
아침부터 침을 꼴각넘깁니다
산강님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빡빡이 된장이 강된장 말씀이지요?
어릴때 아무것도 안 넣어도
된장에 멸치만 넣어도 밥솥안에 쪄 내면 정말 꿀맛이지요
지금은 옛 된장이 사라졌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꽃도 참 에쁘던데요!
가지가 드디어 나기 시작하는군요!
저도 가지 올해 몇번 먹어 보았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에 말아서 먹으면 딱 좋더라고요!!
여름에 먹는 별미 반찬이지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맛이 비슷한가 봅니다
가지 반찬 이야기에 이렇게 많은 님들이 공감해 주셨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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