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평의 행복 > 포토에세이

히야~
굿 아이디어 입니다
아이스박스 추위도 더위도 막아줄것같습니다
맞습니다
행복은 마음먹기 입니다

네 ㅎㅎ길고양이 집이생겼으니 고생끝~ 행복 시작을 빌어야겠습니다 ㅎㅎ

앞에 앉은 놈은 고양이 같기도 하고 강쥐 같기도하고....
일흔두살에야 영세민 임대아파트 당첨된 그 분의 고단한 여정 ~ 에그~!
그래도 이제는 편안 하시겠습니다
뒤에서 부번째님 ~
겨울 지나고 지금 제일 바쁜 시즌인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겨가시면서 늘 행복하시고 좋은날 대박나시어요~!

물가에님 반갑습니다 ㅎ
조금바빠서 문안도 못드려요 ㅎㅎ
한가해지면 짜장 곱배기로다가 ㅎㅎ대접하겠습니다

참 편안해 보입니다 ㅎㅎ

그렇죠 ㅎ 집엇는 서러움이 해결 되었으니 편안하게 휴식할겁니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거 맞아요^^
큰 평수에 살아도 화목하지 않으면 지옥이니~~~
많은 생각이 오갑니다.

다리 쭈욱 펴고 ㅎㅎ
뭔가 지킬것이 많으면 불안하지 않을까요 ..ㅎㅎ

사진을 찍든 말든 관심없는 표정
편안해 보입니다
글 솜씨 보통아니네요~!
건강 하세요

아파트쪽은 고양이 밥주는것도 서로 문제인듯한데...
주택쪽은 고양이들이 인간을 경계를 안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도 없고,
티비도 없고,
춘곤증에 졸음만...
,,,,,,,,,,,욕심 많은 냐옹이 대리인 생각입니다,

흘러버릴 시선을 꼭 집어
고정시켜준 샷입니다
행복이란~~??
나이에 따라 달라지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ㅎ
늘 행복하시길 ~~

저애들도 편안한 모습입니다
옛날 초가 삼칸에도 알콩 달콩 행복하게 살던때가 그립습니다
요즘은 집있고 차있고 땅있고 해도 장가 못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부를 이룬 시대지만
또 다른 힘든 부분이 넘 많은 세상인듯 합니다 ~

결혼은 필수가 아니고 선택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별님 항상 건강하시길~~

너도 방 한 칸, 나도 한 칸.
문 턱 높고 지붕 있어 비 내려도 괜찮아
그 지붕에 벽돌 얹었으니 센 바람 불어와도 끄떡없지
봄 이미 왔으니 낮 졸음에나 취해볼까

생각하기 나름 아릴까요.
몸을 의지하고 살수있는 곳
무엇을 바라리까
일흔 두살 영감님은 자기집을
가졌으니 세상을 모두다 얻은
기분일 것입니다.
감사히 쉬어갑니다.

두번째님!
좋은 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