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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에 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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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549회 작성일 16-04-01 08:22

본문

 



 



 



 



 



 


인도의 틈새에 핀 꽃들
차에서 내려 몇장 챙겼습니다
벽쪽에 딱 붙어 피어서 사람들 발길에 밟힐 염려는 안해도 되겠습니다
생명력이 강한 민들레 곁에 핀 봄꽃도 많이 의지되겠습니다
사람도 곁에 있는 사람 의지 하고 기댈수 있는 기둥이 될때 제일 행복할것 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번 큰개불알풀과 서양민들레 - 이렇게 도시 주변에서 자라면 서양민들레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 민들레는 서양민들레에 밀려 모두 산쪽으로 쫓겨났습니다

3번 큰개불알풀과 서양민들레 사이에 자라고 있는 친구는 씀바귀류로
아직은 어려서 정확한 동정이 어렵지만 이처럼 도심 보도블럭에서 자랄 친구는
대체로 벋음씀바귀나 선씀바귀입니다

산강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필수 있는 자리가 이닌데도 피는 꽃들의 생명력 경이롭습니다
사람 발길에 밟히지 않겠다는 걱정이 참 아름답습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양민들래가 주류를 이루는데
민들레가 항암 효과가 있다 하여 엄청이도 뜯어댄 사람 여기 있습니다 ㅎ
하얀 민들래가 토종이고 약효가 좋다 하던데 참으로 귀합니다
아름다운봄 멋진봄 되시고 건강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암치료된다고 캐는 그 마음은 오죽 했을까요
하얀 민들레 한군데 찍었는데 이제 참 귀해졌다고 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불알꽃이 민망한 이름때문에
봄까치꽃이라고 바꾸었다 하더군요
꽃이름잊어가면서 배웁니다 ㅎ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의 생명력이 놀랍기도 하지만,
늘 말씀드리듯 산강님의 시선과 그 가슴에 더 놀랍니다.
참 따뜻한 시선을 가지신 분,
운전 중에 그 장면을 보고, 차를 멈추고, 꽃들을 사진에 담고,
염려해주고 격려해주고, 성찰하는 그 시선과 가슴이 참 따뜻합니다.
귀하신 분이십니다.
사진 속에 서민 삶의 애환과 기쁨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자리님
한결같이 좋게 보아주시니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마음자리님 만큼순수 하지는 못 하답니다  ㅎ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라기에
외국 이도인가 해서
차에서 내려 담았다기에
대단한 분이라 여겼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쉬어 봅니다.

산그리고江님!
건강하신 행복한 봄날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그래서 우리말은 한자가 섞여야 이해가 빠르답니다
오해 하시게 해서 미안합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끈질긴 생명력
아스팔트 틈새에 피어있는....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력이 강한 민들레
우리것을 우리땅에서 볼수 없어진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제라도 너무 캐어 나르지 말고 산에 들에 피도록 두어야 겠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것 없어지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지키려는 노력없이는 남아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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