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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55회 작성일 16-04-03 00:35

본문

나도 엿본 그곳 시커먼 검은 고목에 드문드문 곱게 방울 맺히듯 핀 매화
몇컷 담아보았습니다
디카로 휴내내기/살짝 모델훔치기....
작가님들은 꽃 한송이로 모든걸말하겠지만
난 많은송이로 모두에게 즐거움을주는 매화나무에게
팬으로 관객으로 환호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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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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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4-03 02:16

어머나 베드로님 매화가 매화꽃의 반했어요~~^^!
창덕궁에 다녀오셨네요
부지런도 하셔라요
네 요즈음은 이렇게 모델을 나라에서 볼거리 제공하고 있는가 봐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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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4-03 10:31

창덕궁 지난토욜 다녀왔습니다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 오늘 다시또 가려했는데
날씨가 너무 꾸무리 하여 주춤 하고있습니다 ㅎ
홍매화 제대로 흠벅지게 피였네요
다음주 토욜에는 다 지겠지요 ㅎ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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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4-05 21:52

요즘 황동이 왕성하신것 같아
반갑습니다.건강이 좋아 지신다는
신호겠지요.
창덕궁의 봄은 우리를 유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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