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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와 생강꽃 피는 곳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530회 작성일 16-04-04 05:31

본문



진달래 피는 곳엔
내 마음도 피어...

진달래 볼때 마다 이 노래가 생각난다
어릴적 진달래 따 먹던 시절이 생각나
진달래 찍던 손이 파르르 떨렸다.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꽃 & 노랑꽃  ㅎㅎ 이름갑자기  생각두절 
봄이 찾아왔다고 기지게 펴고  화들짝  피었네요
이젠  곳  꽃이 지고난후 파란 잎파리들이  앞다투어  생동감있게 나오겠지요
 참 세월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이렇게  우리곁에  찾아오네요
머물다가 갑니데이..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여행 잘 다녀 오시고
사진들 담아 올려 주시니
참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짧은 봄을 마음껏 즐기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 곱게 담았네요
아는 후배가 생강꽃으로 차를 만들어 와서 마셨더니 은은한 노란빛과 향이 참 좋았어요
마음자리님 생강꽃 기다리시던데...
물가에는 올해도 생강꽃 핀 천주산은 못 가보고 지나갑니다
봄날 좋은날 되셔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생강꽃을 말렸을까요?
요즘은 좋다 하면 남아나지가 않습니다. ㅎ
아름다운 봄날
꽃들이 순서 없이 피네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 닮은 생강꽃
진달래와 같이 즐기고 갑니다.
고운 작품 즐기고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경궁의 생강나무 꽃
산수유 보나 좀더 야무지게 생겼지요
이곳에서 사진 찍었는데 편집할 시간이 없네요
대리만족 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오셨네요~
맞아요 사진 찍는것도
시간이 걸리지만
편집하여 올리는게 더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하고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생강나무꽃도 진달래꽃도 모든꽃들이
올해는 빠르게 피고지는것 같습니다
숙영님 이 봄 더욱 건강하시고
멋진작품 많이 담으세요 감사히 봅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르르 다녀가는 봄꽃들 많이 챙기시길 빕니다
일직 피고 일찍지고..
진달래 이제 산 깊은곳에는 피기 시작하겟지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강나무꽃과 산수유꽃 어떻게 구분 합니까?
 이른봄 노랗게만 피면 모두 산수유 곷인줄만 아는데,!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저도 늘 헷갈렸어요
이번에 자세히 보니
산수유는 활짝 벌어지면서 피고
생강나무는 한테 오무려지면서 피던데요
동그랗게요. ㅎ
설명이 옹색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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