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양화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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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04회 작성일 16-04-05 01:16본문
사마을행사가 선유도에서 열린다고....
가보고는 싶지만 행사 스케줄을 감당할 자신이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예행연습겸 도전해본다고 전날밤에 마누라한테 약속도했는데
눈뜨니 해가 중천입니다
내가 사고전 직장이 강서구였지요
여름이면 선유도에서 낚시로 밤을지세운 곳이랍니다
새삼 내마음을 후집고 가슴을 울렁이게 하였습니다
저곳에서 우리들의 행사가 열린다구요!
어렵사리 몸추스리고 실제 행사 당일처럼 내가 가야할 코스를
대중교통을 이용 해서 선유도길을 답습을 해보았습니다
전철을이용 9호선역 선유도역에서내려 걷기로만 선유도를 통과
양화교를반쪽 걸어 당산역까지걸어
다시 전철타고 합정역에서 6호선타고 연신내에서
3호선타고 대화역 도착 했는데 집에오니 밤 10시입니다
많은사진을 담았습니다
그날의 컨디션에따라 갈수도 없을거라는 생각에 20년만에 발디뎌본 선유도 그곳을
될수있으면 많은사진으로 남기고싶어 밤시간까지 무리를했는데
너무 좀 위험한 순간도 양화교를 걸어오는동안있었습니다
9호선을 타고 선유역에서 내려서 선유도를거쳐 양화교를 통해 당산역 까지
도보행군을 했지요~
이사진은 그양화교위를건너오면서 담은사진 일부입니다
양화교위에서 절반의 한강 노을을 담으니 감개가 무량하고
씽씽달리는 자동차 네온싸인을 괘적으로 담아보는재미는 저만의 즐거움이었습니다
행여나 제가 당일행사에 못참석하더라도 이렇게 사전 행보 기록만으로도
저의 성의를 인정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마을가족여러분 4월도 무지무지 우리 행복합시다.
건강하신분들은 꼭 많이 참석하시고 보람을 느끼시고
우리가 이사회에 미력하나마 소금이되고 밀알이되는 삶이라는걸
스스로 느끼시는 풍성한 봄날이 되시기를바랍니다
나머지 사진은 정리 되는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베드로 사진은 언제나 풍경사진이고 삶의 흔적에 불과합니다
너무 과분한 칭찬의 댓글은 사양합니다
즐거울때만 즐거운 덕담을 듬북 달아주시기를 바립니다
샬롬~!
가보고는 싶지만 행사 스케줄을 감당할 자신이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예행연습겸 도전해본다고 전날밤에 마누라한테 약속도했는데
눈뜨니 해가 중천입니다
내가 사고전 직장이 강서구였지요
여름이면 선유도에서 낚시로 밤을지세운 곳이랍니다
새삼 내마음을 후집고 가슴을 울렁이게 하였습니다
저곳에서 우리들의 행사가 열린다구요!
어렵사리 몸추스리고 실제 행사 당일처럼 내가 가야할 코스를
대중교통을 이용 해서 선유도길을 답습을 해보았습니다
전철을이용 9호선역 선유도역에서내려 걷기로만 선유도를 통과
양화교를반쪽 걸어 당산역까지걸어
다시 전철타고 합정역에서 6호선타고 연신내에서
3호선타고 대화역 도착 했는데 집에오니 밤 10시입니다
많은사진을 담았습니다
그날의 컨디션에따라 갈수도 없을거라는 생각에 20년만에 발디뎌본 선유도 그곳을
될수있으면 많은사진으로 남기고싶어 밤시간까지 무리를했는데
너무 좀 위험한 순간도 양화교를 걸어오는동안있었습니다
9호선을 타고 선유역에서 내려서 선유도를거쳐 양화교를 통해 당산역 까지
도보행군을 했지요~
이사진은 그양화교위를건너오면서 담은사진 일부입니다
양화교위에서 절반의 한강 노을을 담으니 감개가 무량하고
씽씽달리는 자동차 네온싸인을 괘적으로 담아보는재미는 저만의 즐거움이었습니다
행여나 제가 당일행사에 못참석하더라도 이렇게 사전 행보 기록만으로도
저의 성의를 인정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마을가족여러분 4월도 무지무지 우리 행복합시다.
건강하신분들은 꼭 많이 참석하시고 보람을 느끼시고
우리가 이사회에 미력하나마 소금이되고 밀알이되는 삶이라는걸
스스로 느끼시는 풍성한 봄날이 되시기를바랍니다
나머지 사진은 정리 되는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베드로 사진은 언제나 풍경사진이고 삶의 흔적에 불과합니다
너무 과분한 칭찬의 댓글은 사양합니다
즐거울때만 즐거운 덕담을 듬북 달아주시기를 바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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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을행사가 선유도에서 열린다고....
가보고는 싶지만 행사 스케줄을 감당할 자신이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예행연습겸 도전해본다고 전날밤에 마누라한테 약속도했는데
눈뜨니 해가 중천입니다
내가 사고전 직장이 강서구였지요
여름이면 선유도에서 낚시로 밤을지세운 곳이랍니다
새삼 내마음을 후집고 가슴을 울렁이게 하였습니다
저곳에서 우리들의 행사가 열린다구요!
어렵사리 몸추스리고 실제 행사 당일처럼 내가 가야할 코스를
대중교통을 이용 해서 선유도길을 답습을 해보았습니다
전철을이용 9호선역 선유도역에서내려 걷기로만 선유도를 통과
양화교를반쪽 걸어 당산역까지걸어
다시 전철타고 합정역에서 6호선타고 연신내에서
3호선타고 대화역 도착 했는데 집에오니 밤 10시입니다
많은사진을 담았습니다
그날의 컨디션에따라 갈수도 없을거라는 생각에 20년만에 발디뎌본 선유도 그곳을
될수있으면 많은사진으로 남기고싶어 밤시간까지 무리를했는데
너무 좀 위험한 순간도 양화교를 걸어오는동안있었습니다
9호선을 타고 선유역에서 내려서 선유도를거쳐 양화교를 통해 당산역 까지
도보행군을 했지요~
이사진은 그양화교위를건너오면서 담은사진 일부입니다
양화교위에서 절반의 한강 노을을 담으니 감개가 무량하고
씽씽달리는 자동차 네온싸인을 괘적으로 담아보는재미는 저만의 즐거움이었습니다
행여나 제가 당일행사에 못참석하더라도 이렇게 사전 행보 기록만으로도
저의 성의를 인정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마을가족여러분 4월도 무지무지 우리 행복합시다.
건강하신분들은 꼭 많이 참석하시고 보람을 느끼시고
우리가 이사회에 미력하나마 소금이되고 밀알이되는 삶이라는걸
스스로 느끼시는 풍성한 봄날이 되시기를바랍니다
나머지 사진은 정리 되는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베드로 사진은 언제나 풍경사진이고 삶의 흔적에 불과합니다
너무 과분한 칭찬의 댓글은 사양합니다
즐거울때만 즐거운 덕담을 듬북 달아주시기를 바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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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사진 사이즈 좀 줄여주세요
지금 사이즈 5100 이 넘네요 사진 내리기가 버겁습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수정하였습니다.
불편을드려 죄송했습니다
저는 본행사에는 좀 힘들고요..오후4시 뒷풀이 식당 모임에는 참석하려합니다
어제가보니 나올때 제가 아무래도 지난번 하늘공원에서처럼 못따라나올거같아서요
보고싶은 님들 보러 식당으로 오후늦게 서서히 가보도록하겠습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사 가셔서
장 노출로 담으셨군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