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짠돌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437회 작성일 16-04-06 02:12

본문

짜다, 짠돌이, 소금이네, 돌소금 이잖아
아주 염전이구만.... 등
맞습니다
요즘은 잘 모르지만
젊은 시절 인천 사람들이 당구장 가면
가장 많이 듣는 소리였습니다
달리 이야기하면 깐깐하다는게 아니고
실력이 당점에 비해 다른 지역보다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일제 강정기 53만3천평이 조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소래 염전 덕으로 붙여진
비유語가 아닌가 싶습니다

당시 협궤열차가 다녔던 수인선 철로의 침목과
몇 게 안 남은 낡은 염전 창고에 시선을 고정시켜
날씨가 좋아 몇 점 챙겼습니다

빛은 따뜻해도
불어오는 바람이
겨울 뒤 끝 바닷바람이라 피해 다녔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나갔다 잠시 들어 왔지만
나리 랑 냥이 밥 주고 다시 진해로 갑니다
내일 비 오면 끝날것 같은 벚꽃들...
다녀 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

비내리는 여좌천 헤멛(?) 이제 돌아왔습니다
갈때는 비 안내려 우산도 없이 나갔는데...
소래 소금 창고 처음보았을때의 느낌이 마구 살아납니다
염부꾼의 사랑이라는 단편소설을 보았는데
그 배경이 소금 창고였거든요~
첫번째 사진 달리는 배인데도 반영이 아주 깔끔 합니다
기술이 대단 하시네요 ~
봄날 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만 보고
노랭이 영감이야기 인가 했는데 그런 비유가 있었습니다?
우리도 당구 할때는 그런 이야기 많이 했습니다
소금 짠물에 나무도 못 견디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그렇지는 않겠지 싶기도 합니다
낯설지만  멋진풍경 감사하게 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를 정원으로 서 있는 아파드들  참 좋은곳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소래 여러모습으로 우리에게 선 보입니다
소금 창고도 아주 멋스러우면서 사연이 있어보이는 모습입니다
맨 아래 건물은 태풍이라도 불면 그대로 쓰러질것같습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금창고 가 인상적입니다,
곧 사라지고  없어질 사진 같은데 오래 보존할 가치가 있을듯 합니다,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Total 6,147건 4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47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3-29
1846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6-01
184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11-17
1844
이젠;;;;;;; 댓글+ 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2-27
18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3-23
184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5-16
184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10-04
1840
봄이 오면은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2-06
183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5-10
1838
오월 더위에~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5-21
1837
장미원에서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6-03
1836
나도 한 때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6-10
1835
라일락 향기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4-14
1834
제주도 댓글+ 17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10-02
1833
龍池못에서...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10-02
183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10-29
18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2-25
1830
대구으아리 댓글+ 8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7-24
1829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3-14
1828
꽃잔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3-26
18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6-04
182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6-22
182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7-29
1824
내사랑 황매화 댓글+ 1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5-04
182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8-05
1822
더위 나기 댓글+ 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8-23
1821
관곡지에서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9-09
1820
백담사의 여름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8-03
1819
세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7-04
1818
상쾌한 기분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5-27
181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8-28
181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3-05
181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8-07
18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11-17
18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3-22
18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10-05
1811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10-15
18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3-13
1809
무슨 마음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3-19
1808
저녁예불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6-03
180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9-08
1806
전시회작품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10-11
1805
팔공산 댓글+ 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11-25
180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1-02
180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0-02
1802
태백산 댓글+ 3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1-06
18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3-05
1800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3-21
1799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5-20
1798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17
179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3-23
17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5-29
1795
가을소풍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1-01
1794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3-14
179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3-29
179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4-07
1791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7-07
179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1-05
178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3-13
178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8-21
178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4-27
1786
열매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1-03
178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4-04
178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24
1783
덕유산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2-01
1782
꽃과 나비 댓글+ 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03
1781
꽃동네 임실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03
17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19
177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3-05
1778
생명의 꿈 댓글+ 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3-28
1777
간만에 나들이 댓글+ 1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09
177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20
177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0-26
1774
나무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10
17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29
1772
보라색 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5-20
1771
南海의 유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4-12
177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10-24
176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11
176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07
1767
화엄사 매화 댓글+ 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3-29
176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4-24
176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9-18
176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9-29
176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3-17
176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29
1761
아름다운 밤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04
176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15
1759
계요등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8-26
1758
지리산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9-16
1757
숫잔대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02
1756
노벨 평화상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22
1755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1-02
1754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13
175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17
17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7-04
175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22
열람중
짠돌이 댓글+ 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4-06
1749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16
17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3-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