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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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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284회 작성일 16-04-07 13:48

본문

 



 



 



작년 그 자리에 가면 그대로 다시 태어나는 꽃들
반가운 웃음으로 서로 인사나누고
이리 저리 찍어보는 서투른 솜씨
하지만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전에 올렸든 글인데 봄이 되니 다시 읽고 싶습니다

아름답게 늙기
'참 우습다/내가 57세라니/ 난 아직 아이처럼 팔랑 거릴 수 있고/
소녀처럼 포르르 포르르 할 수 있는데/ 진짜 할머니 맹키로 호르르 호르르 해야 한다니 (최승자, 참 우습다)

당신,청춘이고 싶어?
'모진 세월 다 가고/ 아아 편안 하다 늙어서 이리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 하다(박완서. '옛날 의 그 집)

나이 듦의 품격이 절로 길러 질까요?
시장 무지렁이 부터 사회 지도층까지 나이를 허투루 먹는 사람이 차고 넘칩니다

중년과 노년 사이의 긴 여정 , 그 30년 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 시기를 '앙코르 단계'라고 명명하며
남은 인생을 재구성 해볼수 있는 진정한 인생의 절정의 시기라고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에 맞는 외모가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하며
겉 모습 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릇 그 외면을 중히 여기면 내면은 허물어진는 법이라 했습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은 성형 불가 하기에
단 한번에, 단 하루 만에 만들어 질수 없습니다
겉이 아닌 속,가장 인간답게 사는 구도의 절정,

당신도 아름답게 늙고 싶은가?
에세이스트 마이클 폴리에 의하면
고독(solitude)과 정적(stillness)그리고 침묵(si-lence)에 친숙해 지라고 권합니다

3 S속에서 부귀공명 오욕칠정에 벗어나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를 절실하게 묻고 생각한 사람들은 다릅니다
무엇이 참 모습인지,무엇이 성숙미 인지를 찿을 수 있기때문 입니다
결국 처연하리 만큼 노추를 드러낼것이냐
절정의 원숙미를 보일것이냐
오직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하긴 아무나 아름답게 늙어가나요? -긴 글을 줄여서 옮겨봅니다-

봄은 청춘의 시절이고
청춘은 봄입니다
마음이라도 청춘의 봄이 되어 이 봄 행복하십시요
추천0

댓글목록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수선화가 참 인상적입니다,
전에 다니던 절 화단가에  피던 노란 꽃이 생각 납니다,
봄이되어 움이 돋고 꽃이피면 그렇게 사랑스러 웠는데!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내맘뜨락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나 아름답게 늙어가나요?
에고 가슴에 띵하게 다가오는 한마디.....
그래요 그렇지만... 누구든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답니다
행복한 봄날 이어가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맘뜨락님
이미 몸이 따라주니 않아 곱게 늙기는 틀렸습니다..^&^
그러나 내면의 아름다움은 노력해야겠지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사노라면님
꽃은 그자리에 그대로 있다 다시 피어나지요~
반갑고 반가운 해후를 하게 해 줍니다
곱게 나이들어가는것 물가에도 로망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봄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지금도 충분히 곱게 나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꽃 핀자리 가면 꽃이 피는데
올해는 못가서 시기를 다 놓쳤습니다
건강 하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고생 표현이 가장 적절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단아하고 깔끔한 수선화
상큼하게 눈속에 쏙~담습니다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님께서도 아직 마음이 순수하신것 같습니다
잘 보셨다시니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을 만나는 시간
자신도 고와지는 시간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 즐기시고
내내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선생님
꽃을 좋아하면 꽃을 닮아간다는데
외모보다 마음이 닮고 싶습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선화의 상큼한 매력이
그대로 전해 옵니다
곱게 편안한 삶으로 남에게 귀감이 되는
인생을 추구하려 애써 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지금도 꽃 사진 찍어시는것 보면 착하시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님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갈한 아름다움의 수선화 모습입니다.
나도 사람은 나이에 걸맞는 외모와 마음 가짐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맞는 말씀 입니다
나이에 맞게 늙어가야 자연스럽습니다
얼굴 수술로 주름 펴면 뭐합니까?
목과 손은 쭈글  쭈글하면서...^&^
마음을 곱게 먹고 표정이 아름다움이 진정 아름다움이 아닐까 합니다
많이 노력해야 하겠지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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