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의 봄, 그 길을 걷다. > 포토에세이

지난번 통영 다녀오는길에 남강이 어찌 생겼나 들렸었네요
갑자기 비가 오는바람에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그냥 지나쳐왔지만
봄풍경도 좋네요^^

남강변
참 매력적인 곳이군요.
산책 하시다보면
봄 기운이 다 흡수되어
회춘하시겠어요^^*

여농선생님~
남강에도 진주성에도 봄이 왔네요~
연두빛 봄 기운이 참 좋습니다
물가애가 근처에 주남 저수지 있어 좋아라 하듯이....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선생님~

여농 선생님
봄 기운 항~그석 받아들이셔서
좋은작품 많이 많이 보여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ㅎ

남강에 어리는 봄기운  푸근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멋진 남강 변의 봄소식에
마음은 이미 남강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몸은 뒤 따라가 갈 예정입니다
멋진 샷 편하게 봅니다
건강하세요

아~ 진주남강 푸른물에 우는새야
촉석루의 달빛아래 청춘을 노래하던
~ ~~
남강의 노래를 흥얼 이며 남강변을 산책하는 여농 선생님을 상상 해 봅니다,

남강이 있어 행복하고
역사가 있어 행복하고
경치가 좋아 행복 하겠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기를 기원 합니다.

남강변의 아늑한 봄 푸근함에 흠뻑 젖어 들어 봅니다
봄은 이렇게 세상 구석 구석 까지 찾아들어
사람들 마음을 행복과 기쁨속으로 희망이 넘치게 해줍니다
남강변 거닐으 시면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넘치시는 봄 되세요 ~

봄이온 남강변
아무 제약없이 걸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그럴수 없으니 사진으로 걸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