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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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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58회 작성일 16-04-10 10:06

본문

시마을의 잔치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본 행사에 참여 관람을 못해서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뒷풀이 행복했습니다
함께 하신 시마을가족 영원히 사랑합니다.
배월선 시인님 과 이번기회에 친해 지게 되어 더욱 기분좋았습니다
큰 사진 필요 하시면 쪽지로 이메일주소를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푸르니님.삿갓형님.배월선시인님.김재미시인님 다음 또 다시 뵈올
그때까지 매일매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늘푸르니님, 김재미 시인님, 배월선 시인님
뵙게되어 참 반가웠습니다.
시마을을 통해 시인님들 작가님들과의 우정이 해를 거듭할수록
진한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봄꽃 향이 가득한 날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시마을 운영위원회 회장 손성태 올림.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여기 올려주셔서 아직 안 올라온 줄 알았습니다.
뵙게 되어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추억 하나 남긴 봄날입니다.
사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평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속에 반가운 얼굴들 같이 하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정겨움이 물씬 풍겨옵니다
삿갓 오라버님의 해맑은 웃음도 보고싶었습니다 
항상 같이 하시는 순수하신 마음의 베드로님
푸르니님 김재미님 배월선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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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이벤트>-당산철교와 여의도 그리고 하늘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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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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