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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코를 간질거리는 유채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37회 작성일 16-04-10 19:05

본문

이렇게 진한 유채향기는
처음 맡아본 향기 같아요.
너무 황홀하였으니까요.

















할머니들이 이곳에서 춤추며 놀고 있습니다








이아이들은 우리들 희망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큰누님 아주 정정하시넹~~ ㅎㅎ
다리 아프시지 말고 편안히 좋은 곳 많이많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동네님!
정정 하다니요.
너무 피곤해 누워 있다
잠깐 들렸습니다.
저의 건강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를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채꽃의 상큼한 향기가 이곳 까지 전해져 옵니다
봄꽃들이 시새워 때맞추어 피어오르고
가는 곳곳 마다 상춘객들의 행복이 피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멋진봄 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봄을 맞은 꽃의
세상인것 같아요.
벚꽃이 떠나려니 진달래
천쭉 유채꽃 향기가 어찌나
코를 자극하던지 머리가
띵 하더군요.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늘 고운 봄날 되시고
편안하시기를 바람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의 명소 호미곶에도 유채를 심었네요~
전에 없든 문어도 잘 만들었습니다...ㅎ
다양한 볼거리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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