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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의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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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80회 작성일 16-04-10 20:39

본문



화창한 봄날 감기몸살 달고서 산에 오릅니다 ㅎㅎ
아주 가까운 뒷산으로...


다른 꽃들도 많지만 제 눈에 딱 띄는 친구가 여기 있군요
마른 낙엽들을 살짝 들추니
어두침침한 빛깔의 홍자색 꽃이 한송이 보이는군요
족두리를 닮은 "족도리풀"입니다






조금 더 올라 양지바른 곳에 다다르니
또 반겨주는 친구 하나...
이 친구 이름은 "큰구슬붕이"입니다
지난 가을 제가 몇 번 올려드린 용담의 사촌입니다
구슬붕이 가족은 봄에, 용담 가족은 가을에 꽃이 핀다고 여기시면 되는데
"흰그늘용담"은 오뉴월에 피는 별종입니다






이 친구 이름은 "홀아비꽃대"입니다
이름은 홀아비꽃대지만 홀아비 냄새는 전혀 나지 않구요
나물로 먹어도 되는데 약간의 독성이 있으니 얼레지나 고사리처럼 삶아서...
거제도 옥녀봉에 가면 너무 닮은 "옥녀꽃대"가 삽니다






양지바른 풀밭에서만 자라는 "조개나물"은
보통 묘지에 가면 어김 없이 만날 수 있습니다
꿀풀의 사촌인 조개나물은 금창초와도 많이 닮았습니다
나물이지만 너무 이뻐서 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아래 친구는 "연복초"인데
복수초와 관계 있는 이름이지요
그 사연은 숙제입니다 ㅎㅎ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같은 좋은 날씨에 감기는 외 달고 사시는지요 ㅎㅎㅎ
산속 풀숲에 피어오른 이름모를 꽃들도
작음꽃동네님 만나면 이름을 찾아주고 고귀하게 담아 주시네요
산신님 께서 작음꽃동네님 감사로 크신복 주실것 같습니다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름 보면서 꽃과 대비해도
전혀 엉뚱한 느낌이 듭니다
왜 꽃이름을 그렇게 지었을까?
봄꽃 이제 늘 기다리게 됩니다

감기 얼른 나으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기몸살은 푹쉬어야 하는데
그렇게 산을 헤매고 다니시면
어쩝니다
정말 큼일납니다.
큰 누님 말 명심 하세요.

쪽도리풀 정말 쪽도리같이 보입니다.
그 밑에 도라지꽃같은 꽃
정말 예쁘내요.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꽃동네님!
명심하시며 건강 잘 지키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치는 것 보다
아픈 게 낫지요?
전 가만 있으면 미치는 편이라 ㅎㅎㅎ
누님 말씀은 명심하겠습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地不生 無名地草 라 모두가 이름이 있겠지만,
 내가 모르니 모두"이름모를 꽃"이되고 맙니다,
이 이름모를 꽃들이수 없이 한데 모이면
끝없이 아름다운 華嚴세계가 되지요,

작은꽃동네 님,
건강도 안좋은데, 좋은강의 감사 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제가 부처님의 세계에 한 발짝이라도 다가설 수 있겠습니까
그저 제가 아는 것은 부처님 손바닥의 작은 손금이겠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름에 구수한 향이 납니다
엉뚱한듯 해도 다 사연이 있겠지요~!?  ㅎ
작음꽃 동네님 감기 모두 걱정이네요 
얼른 뚝~! 하시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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