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중앙공원 분수쇼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멋진 중앙공원 분수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134회 작성일 15-07-27 13:50

본문

부산 정관신도시 중앙공원 분수쇼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세요.









높이 솟은 물줄기에 황홀한 노을빛.


정관 중앙 공원 분수 쇼/글 조금분

분수는 하늘을 찌르듯
솟아오르다.

조명의 화려함은 더해가고
아이들 고함 메아리치다.

분수 쇼를 축하하듯.
찬란한 노을빛은 환상이다.

온몸을 분수 쇼에 맡기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구경하는 할머니도
엄마와 아빠도 행복해한다.

짓궂은 아이 이곳에 쉬 하는지.















쉬하는 짓궂은 아이.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대포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해정님
날이 아주 어두워지기전이라 아가들 모습이 잘 담겨졌습니다
물가에 다대포에서 아주 밤이 되고나서 담으니
분수에 비치는 불빛만 담기더군요~!
맨 아래 사진 개구쟁이들 ...ㅋㅋ
건강 잘 챙기시고 한 낮에는 외출을 하지 마시어요
폭염 주의보 까지 내렸다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다대포가 아니라
정관 중앙공원의 분수 쇼입니다.

손녀가 그곳에 살기에
늦은 오후 아들과 함께 가서
저녁 먹고 담은 것입니다.
요즘도 한의원에 다니고 있어요.
늘 건강 걱정해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폭염의 날씨이니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이 색색으로 춤추니
아이들 따라 춤추다가
물과 아이들 하나가 된다.

그래 오줌줄기도 물인데
분수처럼 쏘아올려 보아야지
하나 되는 일에
익살인들 빠질소냐.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이곳의 분수 쇼에서
아이의 치솟는 오즘 줄기도
모두가 하나가 된 춤추는
모습을 시적으로
남겨 주셨습니다.
고운시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신 좋은 여름 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아침을 여니 또 무더위를 어케 견딜까고
걱정이 됩니다
해정님이 올리신 분수보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습니다
해정님 더운날씨에 우짜든동 잘 챙겨드시고
건강 단디 챙기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오늘 하루 어떻게 견딜까 저도
걱정됩니다.
분수 쇼 보시며 잠깐이나마
더위를 잊었다니 다행입니다.

찜통 더위에 건강 조심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같이 더운날은 물줄기만 보아도 시원할것같습니다
어느 뉴스에 저 물이 오염되어 아가들 건강에 문제를 이릘수있다고 하니
오염되지 않은 물로 분수쇼를 해야겠습니다
해정님 맛난것 많이드시고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 더운날 물줄기는 시원함을 줍니다.
아이들 건강을 위하여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 분수 쇼가 되기를 바라야조.
그렇찬아도 손녀는 아이를 근처 화장실에서 몸을 딱기고
옷 갈아입혀 나오더군요.
아가들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감사 합니다.

이간에도 시원하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Total 481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
야생화 제비꽃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4-03
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4-02
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3-31
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3-26
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3-22
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3-14
7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3-13
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2-27
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2-23
7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2-21
7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02-16
7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02-14
6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02-12
6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0 02-05
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0 02-02
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 01-28
6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1-24
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1-18
6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1-16
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1-11
6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01-05
6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1-01
59
아기단풍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2-29
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12-26
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2-25
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12-22
5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 12-18
5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 12-13
5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12-10
5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11-29
51
핑크빛 사랑 댓글+ 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11-28
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11-20
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1-17
4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11-15
47
아쉬운 사랑 댓글+ 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1-14
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11-09
4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1-05
4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1-05
43
시월의 끝자락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1-01
4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1-01
4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10-25
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0-24
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 10-22
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10-20
37
운 좋은 날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0-20
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10-17
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0-13
34
그리움의 추억 댓글+ 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0-09
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10-05
3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10-04
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0 09-29
3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0 0 09-18
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 09-16
28
이름은 몰라요 댓글+ 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9-14
2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09-12
26
그리움의 추억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09-09
2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09-02
2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 08-30
2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 08-29
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08-25
2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08-23
20
그리움의 빛 댓글+ 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08-20
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8-19
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1 08-15
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 08-14
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 08-13
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 08-10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8-09
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 08-07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 08-02
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 07-30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 07-27
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0 07-26
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 07-23
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0 07-21
6
폭풍우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0 07-19
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 07-18
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 07-17
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0 07-16
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 07-14
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0 07-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