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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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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373회 작성일 16-04-11 05:28

본문

덕수궁은 처음 월산대군의 집터였던 것을 임진왜란 이후 선조의 임시거처로 사용되어 정릉동 행궁으로 불리다가 광해군 때에 경운궁으로 개칭되었다. 이후 1907년 순종에게 양위한 고종이 이곳에 머무르게 되면서 고종의 장수를 빈다는 의미에서 덕수궁(德壽宮)이라 다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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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달리 빠르게 꽃들이 피고지는듯 합니다 하루 한시가 아까워서요 점심 시간이 다되어 카메라를 들고 나섰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40 여분 정도면 서울 시청에 닿습니다 시청에서 내리면 맞은편에 덕수궁 조금 걸으면 청계천 조금더 걸으면 광화문 경복궁에 갈수 있어 너무도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 멋진 작품 담으시면서 행복하세요
추천0

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두새벽 덕수궁의 봄산책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별님의 수고로움으로..
지금 뚜벅뚜벅 발걸음 내딛는 소리가 들릴것 같은데...ㅎ
벌써 여러분들이 저 먼저 즐기고 있었군요.
가만!
나도 저 연인처럼 연못가에 잠시 앉았다 갈래요.
참 잘 보았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빛님 어찌 이렇게 안주무시구요 ㅎ
저역시 2시 넘어 부터 잠이 안와서요 ㅎ
어재 낮에 홀로 덕수궁을 찾았었던 사진을 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홀로라도 조금도 외롭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벚꽃이 지는중에 있었구요
가까이 빛님 같으신 분이 곁에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같이 다니면서 도란 도란 많은 얘기 나누면서 사진담으면서 ~
작은 연못은 언재나 마자막 코스로 돌아 나오는곳 이지요
빛님 아름다운봄 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덩수궁  사진 언제보아도  좋아요
저별님은 아직  건강하셔서  먼길  마다않고 어디든 마음  먹을데로  다녀도 손색이  없지요?

저별님이  포토스케이프  사진  편집  가르쳐 주셔서  하나하나 수정할려니  시간은 걸려도
수평은  00-00  이렇게 하면  되어요?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혼자서 덕수궁과 경복궁을 다녀왔습니다
홀로 다니는 고궁의 꽃세상 외로운줄 모르고 다녔습니다
몃장만 올리려다가 그저 무작위로 올렸습니다
덕수궁 곳곳을 보여드리고 시퍼서요 ㅎ
메밀꽃 형님 이제 여러장 올리지 않으시니 한장 한장 해보세요
그래야 사진이 제대로 수정이 되는것 같습니다
사진 멋지게 담으시고 아주 좋으십니다 멋진작품 많이 담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수궁은 돌담길에 먼저 뜨오르는 궁이지요
사진을 보면서 사극에 나오는 의상을 챙겨 입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거니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아름다운 봄 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덕수궁 돌담길은 담기가 조금 버겁습니다
주변에 이것 저것 지저분한 것들이 많아서요 ㅎ
저도 천천이 혼자서도 편안히 사진 담았습니다
작품성은 없지만 보여드리려는 차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자주 갔었는데...
이제는 서울 길이 막힌듯 자주 가지 못하니.....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서울은 여러곳에 고궁들과 공원이 많아서요
때 맞추어 가지 않으면 제철의 꽃들을 담지 못한답니다 ㅎ
올해는 여의도 윤중로를 가지 못했습니다
저도 울산을 이제 자주 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좋은곳 사시는곳이 아주 멋진곳인듯 합니다
진주 남강 늘 가고픈 곳입니다
아름다운 봄 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가 늘어진 수양벗꽃
정말 멋이 있습니다.
남도의 벗꽃은 다 떨어 졌는데
덕수궁 벗꽃을 보니 새꽃을 보는듯 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
올해는 그래도 급하게 꽃들이 피고 지는듯 합니다
여의도에는 가도 못하고 벚꽃을 담지 못합니다
경복궁에도 벌써 벚꽃이 지고 있었습니다
이 봄 멎진 작품 많이 담으시고 건강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수궁
지난 역사이야기와
축 늘러진 수양벚꽃
아름다움에 황홀합니다.
아이 않은 아빠
가족 나들이 행복한 모습입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쉬어봅니다.

저별은님!
고운 봄날 되시며 행복하소서.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일찍 갓었기에 사람들이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급하게 다녀왔습니다 가고픈곳은 많지만 홀로 나서기가 외롭습니다
요즘 담으시는 작품 아주 멋지시던데요
열씸히 담으시고 멋진봄 되시고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물가에는 혼자 다니는게 습관이 되어서
오늘도 보문호수에 가자 마자 헤어졌다가 시간 맞추어 만나자고 했었지요...ㅎ
그래 놓고 다리 건너는게 혼자 안 되어 다시 와서 다리 건널때 붙들고 건넜답니다..ㅎ
그럴때 빼고는 혼자 다니느게 제일 편한것 같아요
시간 제약 안 받고...
그래서  사진 싸이트 님들과 다니면 늘 시간이 모자랍니다  ㅎ
포인트 담고 돌아서는 것과 이것 저것 다 챙기는 차이 겠지요
좋은밤 편안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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