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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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894회 작성일 15-07-27 14: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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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한공감님의 댓글
무한공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보는 꽃이네요^^
참 곱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덩굴식물 중 가장 흔한 종 중 하나입니다
도심에서도 볼 수 있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피었군요
물가에 계요등 담았든 곳 모두 철거해 버리고 깨끗한 집이 들어섰어요~!
닭 응아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직접 코 대어 맡아 보지는 않았어요
꽃 모양이 고와서 그냥 곱다는 인식만...
세월은 저절로 ....
흐르는 물같이 계절이 지나갑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 응아 냄새 진짜 난답니다 ㅋㅋ
그것도 찐~!하게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과 꽃술의 색어울림이 꽃과는 전혀 다른 빙설을 떠올리게 하네요.
꽃 냄새를 맡았더라면 그런 연상은 안 떠올랐을 것 같습니다만...ㅎㅎ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의 꽃 중에는 가끔 독특한 향기를 가진 녀석들이 있지요
그 향기로 또 다른 특이한 곤충 따위를 부른답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증하니 참 어여쁜꽃입니다
근데 냄새는 아니라니 녀석하고 웃습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시절 겨울에 손 등 부벼 보신 적 있지요?
비슷합니다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전에 제가 애용하던 액자를 다시보니 반갑습니다
어느 풀숲에서 보고 찍었든것 같은데 함 찿아보아야 겠습니다
냄새가 고약(?)하다고 생각 들지않게 귀엽습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의장풀꽃이랑 함 비교해 보실래요?
전 사양하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