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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아가씨 만나려 지심도로 가야 하는 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380회 작성일 16-04-14 20:26

본문








동백 아가씨 오신다기에


지심도로 가려 했는데


동백 아가씨 기다린다기에


지심도로 가야 했었는데


동백 아가씨 떠난다기에


지심도로 가고 싶었는데


 


하루 이틀 기다리다


지심도로 가야 하는데


오늘 내일 작정하고


지심도로 가야 하는데


 


비가 왔고 바람이 불고


그렇게 날들만 흘러가고


그리움과 아쉬움에


남쪽 바다가 그리워진다.


 






































동백 아가씨 지심도를 그리며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심도를 그리시며 쓰셨군요
저도 작년에 갔던 지심도가 그립습니다.
그 곳의 동백은 왜 그리 예쁘던지요~
추억에  젖어 봅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에서 지심도는
아주 먼가요
배를 타고 가야하기에
마음데로 갈 수 없는 곳이겠지요.
시심도의 동백과 바다
고운작품에 감사히 쉬어 갑니다.

여농선생님!
늘 건강하시어 행복하신 봄날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심도 동백숲길의 아늑한 풍경이 그대로 보여짚니다
좀더 꽃들이 남아 화사하게 반겨주었으면 하면서 바라봅니다
먼길 바닷길의 물길을 헤치고 달려가시는 지심도 저도 같이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다녀온 고창 선운사의 동백도 좋았습니다만
지심도에서는 또다른 동백세상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올해는 섬족에 동백이 안 좋다고 해요~
장사도도 그렇고...
선운사 동백 만나러 갈 계휙을 가지고 있습니다만...ㅎ
늘 좋은날 건강 하신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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