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 피는 곳에 (향일화낭송작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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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203회 작성일 16-04-14 22:13본문
봄은 제 마음대로 와서
제 마음대로 머문다.
어디가 봄의 시작이고
어디가 봄의 끝자락인가
복사꽃 피는 곳에
시든 풀잎들이 고개를 든다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영이 아름답습니다.저도 담아보고싶습니다.
대리만족 감사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영이야 베드로님이 더 잘 담으시잖아요
멀리인것만 좀 다르지요.
우리끼리 가서 죄송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아름다운봄입니다 고맙습니디ㅏ^^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아름다운 봄이어요.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게 담으신
아름다운 복사꽃 고운작품
물속에 내려앉아
일러거리는 복사꽃의
반영
감사히 강상 잘하였습니다.
숙영님!
편안하신 행복한 봄날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반곡지에 다녀 오셨지요?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아름다운 줄
화면들을 보면서 새삼 느낍니다.
반영이 너무 아름답고 짧은 글도 너무 좋습니다.
한 편의 아름다운 詩를 읽고 갑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화사함이 환상입니다
물에 빛추인 반영 녹아내린 봄의 추상인가 합니다
아름다운 작품 멋진봄 행복한 웃음이 들려오는듯 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다음작품이 기대됩니다 숙영님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항상 같이 다녔는데
친구들 많이 빠지고 가려니
많이 섭섭했어요.
다음 기회엔 꼭 같이 가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의 봄이 샘의 손길에서 더 멋지게 표현이 되었네요.
잠시나마 숙영샘과 고지연샘과 다연샘을 뵐 수 있어
봄날이 저에게도 더 행복했습니당^^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님
그 먼곳에서 시마을에 그리 정성껏
오가신다니 깜짝 놀랐어요.
향일화낭송작가님 덕에
시마을이 이리 잘 돌아 가나봐요^^
저는 헨폰으로만 찍어서 사진 못 올렸는데
고지연님이 사진을 보내 주셨네요.
그래서 올려 봅니다.
제가 제일 못 생겼어요 ㅠㅠ. ㅎ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래 전 대전에서 새빛 시인님 수상식이 있던날
그곳에서 숙영 작가님을 뵈었을 때부터
열정과 사랑이 많으신 분인 줄 알았습니다.
벌써 긴 세월이 흘렀지만
시마을 행사 때에 선생님을 만나면
더 반갑고 정이가곤 했지요
그날 세 분샘들 모두 참 고우셨어요.
숙영샘 고맙고 사랑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빛님 행사에 갔던것은
아마도 그때 제가 방장을 맡아서인것 같아요.
요즘엔 새빛님 에세이방에 안오시네요 ㅠㅠ
저도 샘 팬인거 아시지요?
낭송 흉내도 내어 연습했는데
제가 교통사고로 인해'
낭송의 영광을 노쳐버렸지요 .
감사드립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복사꽃이 봄을 데리고 줄맞추어 어디론가 떠나고 있는 것 같지 말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그러네요
줄마추어 어디로 떠날가요
표현이 참 좋은것 같지 말입니다.ㅎ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의 아름다움을 잘 담았습니다,
반곡지가 한멋더 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더 멋지게 담아 와야지 했는데
와 보니 역시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