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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피는 곳에 (향일화낭송작가와 함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204회 작성일 16-04-14 22:13

본문



봄은 제 마음대로 와서
제 마음대로 머문다.

어디가 봄의 시작이고
어디가 봄의 끝자락인가

복사꽃 피는 곳에
시든 풀잎들이 고개를 든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게 담으신
아름다운 복사꽃 고운작품
물속에 내려앉아
일러거리는 복사꽃의
반영
감사히 강상 잘하였습니다.

숙영님!
편안하신 행복한 봄날 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아름다운 줄
화면들을 보면서 새삼 느낍니다.
반영이 너무 아름답고 짧은 글도 너무 좋습니다.
한 편의 아름다운 詩를 읽고 갑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화사함이 환상입니다
물에 빛추인 반영 녹아내린 봄의 추상인가 합니다
아름다운 작품 멋진봄 행복한 웃음이 들려오는듯 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다음작품이 기대됩니다 숙영님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의 봄이 샘의 손길에서 더 멋지게 표현이 되었네요.
잠시나마 숙영샘과 고지연샘과 다연샘을 뵐 수 있어
봄날이 저에게도 더 행복했습니당^^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님
그 먼곳에서 시마을에 그리 정성껏
오가신다니 깜짝 놀랐어요.
향일화낭송작가님 덕에
시마을이 이리 잘 돌아 가나봐요^^
저는 헨폰으로만 찍어서 사진 못 올렸는데
고지연님이 사진을 보내 주셨네요.
그래서 올려 봅니다.
제가 제일 못 생겼어요 ㅠㅠ. ㅎ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래 전 대전에서 새빛 시인님 수상식이 있던날
그곳에서 숙영 작가님을 뵈었을 때부터
열정과 사랑이 많으신 분인 줄 알았습니다.
벌써 긴 세월이 흘렀지만
시마을 행사 때에 선생님을 만나면
더 반갑고 정이가곤 했지요
그날 세 분샘들 모두 참 고우셨어요.
숙영샘 고맙고 사랑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빛님 행사에 갔던것은
아마도 그때 제가 방장을 맡아서인것 같아요.
요즘엔 새빛님 에세이방에 안오시네요 ㅠㅠ

저도 샘 팬인거 아시지요?
낭송 흉내도 내어 연습했는데
제가 교통사고로 인해'
낭송의 영광을 노쳐버렸지요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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