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지의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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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315회 작성일 16-04-15 20:35본문
친구의 배려가 없다면
반곡지 상상이나 하겠는가
꿈같은 이틀의 여행이 삶의 질을 높여 주었다.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를 휘젓던 포토방 실세님들이
경산에도 모습을 보이셨군요.
예쁜 색감과 좋은 구도가
한층더 질 높은 작품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실세라니요
허세입니다 ㅋ
암튼 칭찬인줄 믿겠습니다. 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산 반곡지 풍경
봄의 환상의 아름다움 꿈속 같습니다
물에 잠긴 저 나무는 예나 지금이나
모델들에 의자가 되어 어김없이 멋지게 반영해 주네요
사방 곳곳에 친구가 되어 반겨주고 오랜지기 되어 사랑을 나누어 주는~
그래서 우린 행복하고 시마을에 떠나지 못하는것 아닐까요 ㅎ
멋진 작품과 아름다운 우정에 저도 같이 행복합니다 다연님 감사합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에게 잘 해 주셨는데
저별은님이 감사 하다고 인사 하시니
제 마음이 무척 기쁩니다.
전 사실 감사의 표현을 다 못했거든요.
함께 기뻐 해 주시니
과연 우리의 친구이십니다.
다음에 함께 할 날을 기다립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 고운 풍경과
환상의 여행하신
포토방 님들의 고운 모습
감사히 잘 감상 하였습니다.
숙영님!
오늘도 행복한 주말 봄날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다연님이 여행하시면서
줄곧 해정님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자리가 하나 남는데 해정님에게
가시자고 이야기라도 해 볼껄 하시면서요.
다음에 언제 한번 같이 뵙기를 바래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의 그림은 꽃핀 아몬드 나뭇가지라는
제목이 붙어있습니다마는
고흐라는 사내의 꽃그림의 시선과는무척많이
닮아 있는것 같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꽃핀 아몬드 나뭇가지
고흐의 작
정말 그러네요
굵은 가지랑 꽃이
닮았다는 말입니다.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
봄이되면 그곳 소식이 궁금해지고
반곡지에 들리는 우리님들의 추억이 생각나고...
좋은 사진과 추억 가져 가셨어면 좋겠네요~
17일 반곡지 계휙도 냥이 산 바라지로 물건너 갔습니다...에고~!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의 사 계절 담아 보고 싶은데
힘이 들겠지요
가까이 사시는 향일화님께
부탁해 봐야겠네요^^*
낭이 아가들
예쁘게 자라고 있나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엣세이 방 몇몇 여성 회원들
보기에도 좋고 부럽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남성들 언제 이런 날이 있을까.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안녕하셔요
남성분들도 함 뭉치시면 좋으시겠네요
가깝게 사시는 분들만이라도
모이셔서 점심을 함께 하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같은곳을 찍어도 다다른 포토들
반곡지의 아름다운 추억과함께
행복한 투어 동행의 기쁨이였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만땅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이번에 신세를 단단히 졌어요
그렇게 준비가 철저하신분은
처음보았네요^^*
감사해요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주셔서.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 사진 봄마다 보는듯합니다
그래도 또 다른 봄이기때문에 싱그롭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만 보시니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실거예요.
2년에 한번은 가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