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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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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541회 작성일 16-04-15 20:58

본문

일본 시코쿠 남쪽
조그마한 마을 우치코(內子)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플랫폼에서
기차를 기다린다.

멀리서 불을 밝히며 들어오는 기차
다리를 건너고 터널을 통과해서 오는 모양이
가지가지 시련을 딛고 달려오는 인생과도 같은
느낌이 든다.

자~ 이제 기차와 함께 우수 어린 이국(異國)의 역에서
또 한번의 여정을 떠나 보련다.
추천0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기차 여행
국내에서도 좋은데
외국에서라니~~~
기차 타고 싶은 충동이 일어요.
기차여행에 홍보용으로 써도 좋겠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차여행 떠난다는것은  우선 마음이 설래이고 낭망이고 축복입니다
하지만  사모님이 어찌  혼자이십니까요
 이곳엔 플랫폼에선  손님이 없나요
혼자서 쓸슬해보입니다요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텅빈 기차와 텅빈 흘랫홈 너무 한가로운 풍경이
 커다란 여운을 갖게 합니다
덕분에 두분의 오붓하신 여행이 감회가 크셧을듯 합니다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봅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흘러나오는 고운응악
기차를 기다리는
님의 모습을 보면서
갑자기 어디든
훌적 떠나고 싶다는
욕망이 용솟음 칩니다.
좋은작품 감사히 쉬어봅니다.

해조음님!
편안하시며 행복한 주말 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제목을 보면서 음악은 이 곡이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더랬죠.
비도 내렸으면.....
어제 비내리던 모항의 풍경과 겹쳐보는 8시의 아침시간...그윽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국의 기차역에 서 참 아름다운 장면을 담았습니다
음악과 모델과 진사님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영화의 한 장면같습니다
물가에도 창원역에서 사진을 담으면 건물 아래로 기차가 들어와서 마치 터널처럼 불이 밝지요~!
노란 라인과 노란 윗옷의 통일감도 멋집니다...ㅎ
늘 건강 하신 날들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차 타고 여행 가고 시퍼요~
기차여행이 제일 낭만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국의 기차역 사진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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