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꽃 세상인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튤립 꽃 세상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271회 작성일 16-04-16 14:42

본문







튤립 꽃 세상인가/조 금분

요염하게 하늘거리며
않아달라고 보채는 그대 모습
요즘 튤립 세상인가보다

그대 황홀한 고운 모습
빨간 노란 보라 TV 화면 가득
튤립 꽃이 곱게 피어 있네.

언제나 마음은 소녀 같은
내 가슴에도 아름다운 꽃!
튤립이 피어 있겠지.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네 그렇지요.
한의원에 다녀오다
담았습니다.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사한 봄날 되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깊은밤 거기도 비가오나요?
곱게단자해놓은튜울립 화단에 단비가내려
내일이지나면 더욱 고울거같습니다
요즘은 전국적으로 축제를안하는곳이없습니다
이젠 전국어느축제를가도 튜울립 꽃이 주제를이루며
우리나라방방곡곡을 점령하고있습니다
고운사진 넉넉하게 풍성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신사진감사히봄니다
봄날 건강잘추스리시고 천천히 쉬어가면서 즐기시는 생활되시기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깊은밤 거리라고
비가 안올리 있나요.
비를 맞으면 더욱 좋아라며
하늘거릴것입니다.
요즘은 봄꽃 축제가 곳곳에
열리니 찾아다니는 진사님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쉬어가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튤립처럼 고운 봄날 즐기소서.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렷을적 북미로 이민간 순이는
튤립을 심으면서 허전함을 달랜다 했는데
지금쯤 그곳도 튤립 천지가 되었지 않았을까....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생거리님!
어릴적에는 튤립이 귀한 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어느 곳이든 튤립을 심어서
순이씨도  튤립을 가꾸며 행복 할것입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어
툴립처럼 화사한 봄날 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튤립꽃 색감이 너무나 매혹적입니다.
빨강, 노랑, 보라..
튤립 옆을 걸어 가는 분들과 앉아 있는 분을 보니
혹시 저 튤립 처럼 맑고 고운 색감이었던 시절을
잠시 생각하시는것은 아닌가 하는 느낌이 왔어요.
지금은 마음이라도 튤립 색감이 되고 싶네요..ㅎ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튤립꽃 매흑적으로 보신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옛날에는 튤립꽃 이렇게
많을꽃이 심어있지는 않았으니
앉아있는 할머니도 옛날을 그리며
튤립을 사랑하리라 봄니다.

튤립처럼
화사하며 아름다운 봄날이길 바람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거리 화단에 튜율립 만발입니다
물가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꽃을 가득 심었어면 싶기도 하답니다
그러나 요즘 세태가 사람도 꽃도 다문화 이니까요~!
해정님 늘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외국꽃이나 우리
나라 꽃이나 꽃은 모두 다
우리들에게 기쁨도 행복도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쉬어가신 고운발길 고맙습나다.

튤립처럼 아름다운 건강한 봄날 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튜립의 색상이 너무 선명하고 곱습니다,
전에는 튜립을 구경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쉽게 접할수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튤립의 세상에
머물러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요즘은 어디서나
만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튤립처럼 고운
행복한 봄날 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과 색의 만남
단연 튜맆이 최고지요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빛과 색의 만남에
쉬어가시며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고운 봄날 행복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에  꽃이 많아 졌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꽃을 심고 즐기는 수준은 되었습니다
마음도 너그러워 졌어면 좋겠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어디에서나 곱게핀
아름다운 꽃을 만나면
우리는 행복합니다.
머물러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즐거운 봄날 되시며 행복하세요.

Total 6,147건 49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4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4-26
134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4-26
1345
꽃과나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4-26
1344
애기똥풀 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4-26
13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4-26
1342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4-25
13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4-25
1340
지나간 목련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4-25
1339
분꽃나무꽃 댓글+ 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4-24
13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4-24
1337
기원 댓글+ 1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4-24
1336
민들레(?) 댓글+ 1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4-24
1335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 04-23
1334
무스카리(?)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4-23
1333
수선화의 노래 댓글+ 2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4-23
133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4-23
13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4-22
1330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4-22
132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4-22
132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4-22
132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4-22
1326
시간여행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4-22
13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4-22
1324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4-21
1323
봄은 꿈나라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4-21
13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4-21
1321
노란 꽃잎들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4-21
132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4-21
131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4-20
1318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4-20
1317
慶州 그곳에는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4-20
1316
피나물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4-19
1315
장릉 댓글+ 6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4-19
1314
뻔 ~~ 한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4-19
1313
꽃은...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4-19
131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4-19
13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4-19
1310
산다는 것은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4-19
130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4-18
130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4-18
1307
깽깽이풀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4-18
13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4-18
130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4-17
130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4-17
13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4-17
1302
명자꽃 사랑.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4-16
1301
남지소식 댓글+ 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4-16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4-16
129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4-16
129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4-16
129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04-16
129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4-15
1295
반곡지의 낮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4-15
129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4-15
1293
주남지의 봄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4-15
129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4-15
129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0 04-14
129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4-14
1289
라일락 향기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4-14
128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4-14
1287
화분에 핀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4-14
1286
광대나물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4-14
128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4-13
128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 04-13
12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04-12
128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 04-12
1281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4-12
128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4-12
1279
수수꽃다리。 댓글+ 12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04-12
1278
南海의 유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4-12
127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4-12
1276
금낭화 댓글+ 1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4-11
127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4-11
1274
동백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4-11
12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4-11
1272
덕수궁의 봄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4-11
127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4-11
127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4-10
1269
천송이 칼라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4-10
1268
뒷산의 봄꽃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4-10
12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4-10
1266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4-10
126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4-10
126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4-10
126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4-09
126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4-09
126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4-09
126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4-08
1259
나무 해당화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4-08
125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4-08
1257
보문정의 봄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4-08
125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4-07
125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4-07
1254
경산 반곡지 댓글+ 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 04-07
1253
수선화 댓글+ 1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4-07
1252
동강 할미꽃.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4-07
1251
봄꽃 자목련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07
125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4-07
12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4-07
12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4-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