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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州의 벚꽃이 질 즈음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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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358회 작성일 16-04-17 14:03

본문





늘 가는 골목길과 다른 길로 가 보니 밤에 길을 못 찿아 대능원안에 헤메며 찿았던 후문이 나옵니다





대능원 후문 마주 보는 곳에 이 싸리문 반가워서 무단횡단을(?) 해서 건너갑니다...저 쪽 끝에 낯선 이방인이...





모델~!? 한마디에 자연스럽게 모델이 되어줍니다
이 우물은 무늬만 우물로 남겨져 있고 뚜껑을 닫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이 이방인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며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진을 담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사찰마당에 핀 꽃들을 둘러보고.....

 



대 능원 후문으로 안 들어 가느냐는 몸짓을 해 보이는 이방인과 헤어져 대능원 옆길을 걷습니다













옆길을 돌아 모퉁이를 돌아 길을 건너면 역사가 있는 샘이 나옵니다
쪽샘이라는 현판을 달고 있는 정자였지만 주위가 너무 산만 하고 가게 간판이 많이 보여 담지못하였습니다
















하얀 꽃잎이 떨어져 불그스름한 색으로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 못지 않은 돌담길의 발견은 올 봄의 선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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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여러번 경주를 갔었지만
이렇게 꽃잎이 떨어진 벚꽃의 풍경은 처음 담아보았습니다
나름 또 다른 멋으로 봄의 얼굴을 보여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덕수궁 돌담길과 비슷합니다
벚꽃이 다 떨어지고 붉어진 꽃술만이 남아
푸른 새잎들을 기다리는군요
고즈넉한 경주 이곳 저곳 같이 돌아보는 느낌입니다
작은 동산 만큼 큰 저 능안에는 옛 왕족들이
홀로 누워 계시는지 하는 궁굼함이 있습니다 ㅎ
깔끔하고 매끈한 느낌의 사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그날 우리님들 경주에서 1박 하고 일출담고 한다기에
물가에 창원에서 새벽 차 타는것 포기하고 느지막히 혼자서 경주 안 가 본곳을 더듬어 첨성대 까지 갔답니다
첨성대 가는 길에 대능원 돌담이 어찌나 멋지는지 가을에 다시 가 볼곳이 생겼습니다
여행은 차도 있어야 하지만 경주 같은 경우는 걸어서도 얼마든지 즐길수 있는곳입니다
버스코스도 관광지 답게 잘 해놓구요~
이제 가을이 남았네요 시간되면 내려오세요 경주 투어 같이 해 봐요~!
늘 좋은날 되시구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유적지의 경주를 이제는
구석구석 다 아셨지요?
덕분에 궁금한것 많이 풀렸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경주는 그대로 보존을 할려고 애쓰는곳이니...
굳이 유명한 곳이 아니더라도 정겹고 의미가 깊더라구요~
이번참에 안 담았든곳 담은것 다 올리고 지나가 보려 합니다
좀 지루 하실지 몰라도...ㅎ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방인의 뒤를
졸졸 따라 다니며
모델로 작품을 담으셨군요.
경주는 많은 볼거리를
우리들에게 선물합니다.
좋은작품에 쉬어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행복한 주 초 되시고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물가에 이방인 졸졸 따라 다니지 않았어요...ㅋ ㅋ
법장사라는 절이 아주 작은 암자 같았어요
그래서 자연 마주치게 되어 있었구요..
외국인이 우리 것에 관심을 갖는 것이 고맙고 신기했을 뿐이랍니다
경주는 어디를 보아도 우리의 것이 남아 있어 참 좋은곳입니다
4월도 막바지로 향해 달려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구석 구석을  잘 봅니다,
늘 지나치던 "법장사" 안에도 구경 하고요,
경주에 쪽샘이 여러군데 있습니까?
쪽샘을 한번 보았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대능원 후문 찿기가 안에서 보다 밖에서가 빠른듯 합니다
첨성대 가는길 다른 길로 가 보았어요~
골목길의 정겨움이 좋아서 맨날 다니는 길 말구요~
쪽샘이 여러군데라고 표지판에 있는데 보고 싶어요 물가에도
법장사 안에도 돌 뚜껑을 해 덮은 작은 쪽샘이 있었어요~!
봄날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선생님~!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
바람 한 번 부니 끝입디다.
벚꽃
비 한 번 오니 허무하게 끝났습니다.
봄은 말없이 가버린 가시나처럼
믿을 것이 못됩니다
고운 작품에 쉬다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믿을것 못되는 왜놈들 꽃이 벚꽃이지요...ㅎ
말없이 간 가시내처럼..
멋진 비유에 은근 낭만이 묻어납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선생님~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리문' 돌담 이런게 좋습니다
너무 맨들 거리는 것들보다
벚꽃지고 붉은 기운이 도는 나무 빛도 좋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물가에도 저 싸리문에 홀려서 건널목도 아닌것을 건넜어요...ㅎ
꽃이 진다고 꽃이 아닌것이 아니지요~
늘 아름다운 봄날 처럼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는 꼭 유적지가 아니라도
온 거리가 멋진것 같습니다
불그스름한 벚꽃길도 한 멋 있는것 같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경주는 도시 전체가 은은 해요~
건물 높이도 맞추게 해서 시야를 가리지도 않구요~
그렇지요 불그스름한 벚꽃길도 아름다웟어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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