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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문화체험장 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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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82회 작성일 16-04-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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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어린집 원생들이 봄 나들이들 나왔네요
꽃에 물 준다고 분무기로 열심입니다
혼자였다 여럿이였다가
둘 이였다가 또 토라져 돌아서는( 맨 아래 사진)
다양한 모습들을
잠시 서 있는 동안 보여줍니다
역동적인 말의 모습에 끌려 들어갔다가
세상 때묻지 않은 귀여운 아가들의 모습을 보너스로 얻었습니다
봄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봄은 방안에만 앉아 있기가 너무 힘든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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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라 문화체험장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조금 걸어면 대능원 지나 첨성대 못 가서 있습니다

전통차를 마시는 방법과 예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국악등 다양한 공연을 할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체험장에는 아이들 웃음소리가 가득하고
다양한 색상의 폼 플레이를 이용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물닥 거리며 색을 배합해서 
호랑이, 토끼 도깨비등 탈을 꾸며보는 체험도 한다고 합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古都 경주에서 새싹들이 전통을 체험 한다니
참 바람직한 현상인것 같습니다,
어릴적 부터 전통을 접하면 자라서
우리것을 소중 여기는 사람이 되겠지요.
듯깊게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꼬마들 모습을 보니 얼마나 귀여운지요~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의 전통은 어릴때 부터 접해야 자연스럽게 익힐것 같아요~
봄날 건강 하시고 늘 좋은 날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나무들
씩씩하게 자라라
건강하게 자라라
고운 작품에 쉬다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어디를 여행 다니시는지
요즘은 사진으로 보여 주시지를 않으시네요...ㅎ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아름다운 봄날 행복하시어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에 다녀 오셨네요
ㅎㅎㅎㅎ
좋은 구경합니다
사진으로 보니 매우 좋은 풍경입니다
경주에도 봄은 찾아 와서 더욱 좋으시겠습니다
물가에 아이님 좋은 사진 귀중하게 잘 보고 갑니다
신라의 역사가 흐르는 곳 바로 경주가 아닐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넘 오랫만 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물가에올해 경주 여러차레 갔습니다
가깝기도 하고...
2시간만 가면 되거든요~
역사의 고장 경주 온 거리가 다 역사의 흐름같아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 봄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주볼 나이가 되니
어린이들 노는 모습이 더 보기 좋습니다
저 말들의  역동적인 모습도
오래 남아 있어 먼 훗날 까지 갔어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얼른 짝 부터 지으라고 하세요...ㅎ
우물가에서 슝늉 찿지마시구요...ㅎㅎ
말 정말 잘 만들었어요 섬세하고 역동적으로
오래 가면 아마도 기념되는 작품이 되겠지요~
건강 하닌 봄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마 숙녀들 나름 곱게 챙겨 입혔네요
봄 나들이 와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이때가 우리도 있었는데
세월이너무 흘렀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꼬마들 엄마들이 넘 잘 채려입려 내보내는 것 같아요~
활동 하기에는 좀 불편하겠지요~!?
예쁜 공주님 옷으로는...
늘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들의 봄 나들이
여기저기 체험 학습장들이 생겨나고
유아원 때부터 수시로 나들이 가는것이 행복한 체험인듯 합니다
하나 아니면 둘 키우는 세대 이니 더 소중하고 잘 자라야 하겟지요
물가에님 냥이 애기들도 잘 자라겠지요 보살피는 정스러움이 가득할것 같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 꼬마 숙녀들 보시면서 울산 손주들 생각 나시겠어요~
머시마들 하고는 또 다른 느낌 이지요~!?
우리 냥이 새기들 엄마 외출은 잡아 두었지만 귀여워 죽겠어요...ㅎ
나리도 좋아서 어쩔줄 몰라해요
새끼들 소리만 나면 얼른 가서 집앞에 앉아요..ㅋㅋ
건강 하시게 하고싶은 일 즐기시면서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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