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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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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56회 작성일 16-04-19 06:47

본문

 



 



 



 



 


산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고 귀한것입니다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
행복이 멀리 있는 줄 알고 달려온 세월
이제는 멀리 있는 무지개가 아님을 깨달아 갑니다
그건 세월이 흘렀고 나이를 먹었다는 의미 이기도 하겠습니다
다가서면 다가서는 만큼 멀어지던 무지개의 아련함
행복이 큰 열매인줄 알고 늘 큰 열매만 찿았던 어리석음
이제는
가꾸고 보살피는 내 안의 작은 보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길가다 보면 겉모습 화려하지 않아도
행복이 소근소근 거리는 것이 들리는 풍경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다는것은
겉 멋이 크고 화려해야 행복한게 아니고
작은 집이지만 마음이 편하게 사는게 제일 인것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초가삼칸에서도 웃음꽃이 떠나지 않고
보통 대여섯 이상씩 아기를 낳고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 세상에는 집있고 차있고 땅있고 해도 시집을 오지 않아
여기저기 노총각들이 즐비합니다
저역시 다 늦게 아들을 장가를 보냈지만
모두가 시대의 따름인지요
건강하시고 편안 행복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우리집은 3남매였지만
다른 친구들은 8남매 9남매 흔했지요
형제 많은집 친구들이 성격도 좋았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이 겹겹이 피는 색다를 꽃 같습니다
마음이 부자 여야만 진짜 부자겠지요~
마음마저 가난한 물가에 영원한 가난벵이 입니다 ^^*
건강 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다는 것
귀하고 아름답지만
눈물겹고 가슴아픈 투쟁이기도 합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산다는게 철 들고 나서부터 힘든거 알게되고
가장이 되고부터는  힘들다고 하는것 조차 사치입니다
사명감이 있기에 견디며 사는것입니다 ㅎ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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