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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곱게 새기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317회 작성일 16-04-19 10:18

본문










가슴에 곱게 새기련다/조 금분

동쪽 하늘에
여명의 황홀한 새벽은
언제나 설레는 마음의 찬란함
옛날에 수놓듯이 한 담 한담
가슴에 곱게 새기련다.

이 황홀함을
몇 번이나 담을 수 있으려나.
마음이 내키는 대로.
고운 여명의 아쉬움을 후회 없이
가슴에 곱게 새기련다.

달맞이 고게
붉은 꽃이 조금씩 피어난다.
어느 순간 활짝 피었다.
희망찬 아침을
가슴에 곱게 새기련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창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광안대교 그리고 해돋는 장면
이사를 가시면 늘 그리울것 같습니다
오래 기억되시도록 사진 많이 찍어두셔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님의 말씀이 맞아요
눈뜨면 보이는 바다 광안대교
이곳은 잊을 수 없을것입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며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역시 저렇게 아름다운 장관의 광안대교를 수시로 보여주시던
해정님의 마음이 얼마나 서운하실까 생각해 봅니다
더 좋은곳으로 이사하시는 듯 합니다
새롭고 행복하신 마음으로 더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어쩔 수 없기에 떠나는 집
구석구석마다 정이 숨어있는 곳.
남편과 함께 살던 그리움의 곳
5월 초면 광안리 금련산
산 바람 부는 곳으로 이사합니다.
조금 멀어도 바다를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신 고운날들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언젠가  이곳으로 이사오신것으로 알고 있는되요
왜또  이사가시나요?
 이사하기 힘  드는되요
사진  잘  봤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울림!
이곳에서 이사를 갈것입니다.
재 건축 하기에 이제 떠나려 합니다.
요즘 모든것 정리하는라 힘든날입니다.
다녀가신 발길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오래 오래 기억하시게 매일 담아두시어요...ㅎ
여태껏 덕분에 광안대교 자주 볼수 있었는데...
이사갈 집은 정해졌나요~!?
바다를 가까이 두고 가셨어면 좋겠는데...
건강 잘 챙기시면서 너무 무리는 하지마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그렇잔아도 그렇게 하렵니다.
눈뜨면 보이는 바다
이곳을 떠나면 그립겠지요.
이사 갈집은 광안리 금련산 밑
산바람 맞으러 가려합니다.
바다는 걸어 갈 수있답니다.
건강 챙겨준 따뜻한 마음 고마워요.

건강하게 늘 즐거운 날 되소서.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아쉬운 맘이 절절하신것 같아서 짠하네요
새론곳에서 정붙이면 또 친숙하시겠지요 뭐~~
젊을때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시어머님이
살던동네를 안벗어 나려한다고
의아해했는데 이제 제가 실감을 하니요
멋진 사진 잘보고 가요 늘 건강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아쉬움은 한이 없습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살던 추억이
가득한 곳이니까요.
그러니 구석구석마다
얼마나 많은 숨결이 배어있으리까.
멋진 사진으로 보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행복하시며 건강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밝아오는 동녘 하늘
아침해가 뜨면서 세상은 빛을 얻는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한번
금련산
님이 사시는곳으로
방문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곳도 참
아름다운 곳일거예요
해정님의 노후가 부럽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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