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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2<첨성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42회 작성일 16-04-19 14:35

본문


신라시대 1천여년의 역사에서 여왕은 3명 이었다

그중 첫번째 선덕여왕때 지어진 첨성대. 당시에는 하늘의 별과 천재지변 모두를 주술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았는데 그보다 과학적인 방법을 찾아 보고자 노력한 점이 엿보이는 첨성대 건축이었다.

사진에서 보다 실제로 보면 그리 크지 않은 높이에 다소 실망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당시로서는 획기적 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이다.

선덕여왕은 여왕으로서 다른 대왕 못지않는 업적을 보여준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김춘추와 김유신이 곁에서 보필 하기도 하였지만 여왕으로서 등용을 잘 한 탓도 있으리라

여왕이라고 얕잡아 보고 끈임업이 침략해 오는 고구려 군과 백제를 물리쳤을 뿐만 아니라

김춘추에게 삼국 통일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하도록 기틀을 잡게 해 준것도 그녀의 업적이고

반란군 비담을 몰아내고 기강을 바로 잡은 것도 업적이라 할만하다

또한 선덕 여왕은 예지력이 뛰어나 한밤에 개구리가 유난히 울어 대는 것을 보고 백제군이
처들어 올 것을 예감하고 미리 방비를 시킨 일화도 있다고 한다

첨성대는 365개의 돌로 일년을 상징하여 만들어 졌으며 아래위 돌이 12단을 쌓은 것은 12개월

을 상징하고 첨성대 해빛으로 4절기를 판단 했다고 한다,





여러각도에서 본 첨성대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를 높이기 위하여 주변을 유채꽃으로 심어 놓았다


현지 주민의 말을 빌면 민가에 보상금을 지급하면서 주변 땅을 구입하여 유채 꽃 밭을
조성 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화사한 유채밭을 함께 찍으니 첨성대가 더 돋보인다
저녁해가 아직 남아 있을 때 아쉽지만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유채꽃이 저렇게 피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멋진 모습의 유채꽃 참으로 첨성대와 잘 어울립니다
유채꽃속의 친구들 참 행복해 보입니다
신라시대의 역사속의 선덕여왕이 첨성대를 지었군요
멋진작품과 지식의 글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지연님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추억의 장으로 밀렸네요~~
첨성대가 그리 낮은 것에 놀랐어요.
글고 예전엔 좀 멀었던것 같은데.
암튼 행복했어요
선물도 두 분께 받고.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채꽃이 필락말락 할때 가보고
꽃이 화르르 피었을때 가보고...
올해는 첨성대 곁에 자주간 봄날 이였습니다
마지막날 기다리는 시간 대부분을 이곳에서 보냈지요~
첨성대 열 연지의 모습도 차차로 올려보겠습니다
추억이 머무르는 곳 좋은시간 보내신곳
오래 기억하시면서 행복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첨성대를 널리 알리려고
유채밭을 넓게 만들어
유채꽃 향기와 첨성대
일석이조의 볼거리군요.
좋은 작품 감사히 쉬어봄니다.

고지연님!
행복한 고운 봄날 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채밭에서 보는 첨성대
나름대로 멋도 있고 자랑스럽기도....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첨성대를 실제로 보면 별로 크지않아서
실망 한다고 해요 그러나 시대적
과학에 관심 가졌다는 것 만도 우리는 자랑거리가
되나 봅니다
벌써 추억이 되엇지만 참 좋은 알찬 여행이었어요
5월초에 가면 깽깽이 풀이 늦지않을 라나 모르겠네요
한번 찾아 가보실래요?
성남 은행 식물원 인데 야생호가 많아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꿈처럼 금방 보고 헤어져
그날 만난것이 사진으로 나마 보여
증거가 되겠네요 경주 예전 보다 휄씬 좋았어요
예전에는 사진 모르고 갔으니
내얼 굴만 찍었지만 지금은 주변을 바라 볼줄 알고
역사를 떠올릴 줄 아는것 만으로도
사진이 보람되네요
냥이 엄마로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정님 유채밭 보려고 제주도 가려고 했는데 '청성대로 끝냈어요 ㅎ
정말로 일석이조 였어요 .ㅋ
늘 좋은 작품 만나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감사합니다
나이들어도 좋은 취미 하나 갖고 있다는게
행복 인것 같아요
여농님도 더욱 건강 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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