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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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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71회 작성일 16-04-19 14:50

본문

 



 



 



 



 


봄이 되면 매화를 시작으로 해서
산수유 개나리 목련 진달래 철쭉등
갖가지 꽃들이 연이어 핍니다
나무나 풀의 꽃은 그 자체가 주인공이 아니고
종족 번식을 위한 열매를 맺기위한 하나의 과정에 불과 합니다
사람들 위주로 볼때 꽃은 아름다운 구경거리 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꽃을 인위적으로 많이 심어 각종 꽃 축제가 각지에서 다투어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꽃놀이도 하면서 화전(花煎)놀이도 했습니다
진달래 꽃잎으로 전을 구워 먹으며 술과 풍악을 곁들여 하루를 즐기는 놀이문화가 있었습니다
진달래는 한자어로 두견화(杜鵑花), 영산홍(映山花)라고도 부르고 참꽃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시냇가에서 솥뚜겅 돌에 괴어 걸고
찹쌀 반죽을 펴 놓고 진달래 꽃잎 몇개를 놓아 얇게 구워내는
진달래 전을 부치는 장면을 상상 하니 저절로 봄이 몸속으로 들어오는듯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에선 참꽃(진달래)라고 해서
개구쟁이 시절 무지막지하게
입속으로 구겨 넣기도 했지요
요즘은 눈으로 구겨 넣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카메라 안으로 구겨 넣어신다는 말씀이지요?^&^
개구쟁이때도 꽃을 참 좋아하셨나 봅니다...ㅎ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 예전에는 그렇게 예쁘게 생각지 못했었습니다
지금은 봄이면 우선 진달래 사진 찍는것이 행복합니다
예전에 진달래꽃 따서 술 담아본 기역이 납니다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진달래 술 담으면 아마도 불그스름한 색이 나올것 같습니다
향기도 좋은...
언제 한번 시도 해봐야 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고살기 어려웠던 시절에는
먹을수 있는것을 귀하게 여겼지요.
진달래꽃은 "술 담가 먹고" 또 "화전 부쳐먹고" 입술이 까맛토록 "날것으로도 먹고",
그래서 "참꽃"이라고도 하였답니다,
비슷하게 생긴 철쭉은 먹지 못하니 "개참꽃"이라고도 하고,
지금은 여러꽃을 아름다운 눈으로 보고 즐깁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는 진달래꽃 맛을 어스름하게 기억합니다
달큰 한듯 쌉사름한...?
맞는가요~
봄이 모으로 들어오는 느낌 좋을듯 합니다...ㅎ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다래꽃은
이름도 많지요
철쭉은 사촌즘되나요.
설명하신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
늘 건강하신 행복한 봄날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철쭉과 진달래 비슷하지만 꽃의 두께가 다른것 같아요...
꽃은 다른꽃 올려놓고 진달래 이야기만 했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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