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민들레 품안에서 ~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노랑 민들레 품안에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392회 작성일 16-04-20 17:46

본문


푸른 융단 위로
납작 업드려
그대 숨소리 들어본다

포근이 감싸 안은 품안
행복에 가쁜 숨소리

나는 너를 안고
너는 나에게 안겨
그렇게 살고 싶다 .
추천0

댓글목록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민들래
무언가 그리움을 속삭이고 있는.....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빠른 세월이 벌써 4월도 끝자락 입니다
아름다운 봄이 소리없이 가고있습니다
멋진 작품 많이 담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민들레를 찍어도 귀족 민들레를 만드셨습니다
많이 엎드려서 옆모습을 찍는것 같습니다
꽃사진 참 잘 찍어시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고맙습니다 이쁘게 보아주시여서요
최대한 포복 자세로 주위에 신경 안쓰고 찍었습니다
촛점을 한곳에 맞추고 찍어 보세요
뒷배경 날아가는 것이 될겁니다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별은님 ~
물가에 렌즈 결국 하나 가져야 할것같아요
이런 사진 너무 좋아라 하는데...
200m가지고는 이렇게뭉개지지(?)않아요..
너무 은은 하고 부드러운 사진에 한숨만 나옵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저도 뒷배경 날아가게 하는것이 숙제입니다
정말 잘 안됩니다 최대한 포복 자세로
촛점을 튀어나온꽃에 맞추고 담아보세요
어쩌다 된것이지 잘 날아가게 되는것이 아니더이다 ㅎ
고운밤 되시기요 고맙습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렸을 때 국민학교 3학년때쯤의 봄
10리길 학교에서 돌아오면 집의 개가 100m는 달려와
자운영 가득한 논빼미에 서로 부둥켜 안고 쓰러져 눈앞가까이
자운영의 현란한 색감과 벌 그리고 동물과 교감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1학년때 입학했다 다시전학온 그곳 동네아이들이 태설궂다며
동네아이들과 오전 오후반이 갈리어 늘 쓸쓸이 다니던 그 길가의 꽃밭을
생각케해주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시골 공주고을 들어가는 다릿목에도 자운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ㅎ
다음에 카메라 갖고 찍으러 갓더랬는데요 도로공사로 꽃이 흙더미가 되어 ~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큰샘거리님 대전 가려면 단지굽는곳이 있지요
그 건너편에 우리 시댁이 있답니다 ㅎ 어딘지 아시지요 ㅎㅎ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이렇게 찍어야 되는데
디카로 똑딱 거리니 이해 하십시요
오랫만에 듣는 노래도 좋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
이쁘게 보아주시여 감사드립니다
저도 디카로 근 5 년을 찍고 다녔습니다
지금도 소원하던 풀바디를 삿지만 실력이 늘  한심합니다
그러나 취미생활로 하는 사진이라서요 크게 문제 되지 않게 사진생활 합니다
이곳에나 올리고 다른곳에 사진 보면서 한숨짖지요 ㅎ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늦은 밤 찾아 뵙니다 작가님께서 소중하게 담아오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하고 염치없이
모셔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작가님!!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 보는듯한 감성적인 작품들..
아주 좋아요.
점점 감성작가 되어 가시는듯 합니다..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Total 6,147건 49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4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4-26
134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4-26
1345
꽃과나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4-26
1344
애기똥풀 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4-26
13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4-26
1342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4-25
13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4-25
1340
지나간 목련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4-25
1339
분꽃나무꽃 댓글+ 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4-24
13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4-24
1337
기원 댓글+ 1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4-24
1336
민들레(?) 댓글+ 1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4-24
1335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 04-23
1334
무스카리(?)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4-23
1333
수선화의 노래 댓글+ 2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4-23
133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4-23
13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4-22
1330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4-22
132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4-22
132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4-22
132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4-22
1326
시간여행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4-22
13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4-22
1324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4-21
1323
봄은 꿈나라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4-21
13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4-21
1321
노란 꽃잎들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4-21
132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4-21
열람중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4-20
1318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4-20
1317
慶州 그곳에는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4-20
1316
피나물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4-19
1315
장릉 댓글+ 6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4-19
1314
뻔 ~~ 한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4-19
1313
꽃은...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4-19
131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4-19
13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4-19
1310
산다는 것은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4-19
130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4-18
130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4-18
1307
깽깽이풀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4-18
13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4-18
130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4-17
130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4-17
13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4-17
1302
명자꽃 사랑.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4-16
1301
남지소식 댓글+ 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4-16
130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4-16
129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4-16
129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4-16
129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04-16
129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4-15
1295
반곡지의 낮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4-15
129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4-15
1293
주남지의 봄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4-15
129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4-15
129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0 04-14
129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4-14
1289
라일락 향기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4-14
128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4-14
1287
화분에 핀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4-14
1286
광대나물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4-14
128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4-13
128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 04-13
12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04-12
128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 04-12
1281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4-12
128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4-12
1279
수수꽃다리。 댓글+ 12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04-12
1278
南海의 유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4-12
127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4-12
1276
금낭화 댓글+ 1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4-11
127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4-11
1274
동백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4-11
12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4-11
1272
덕수궁의 봄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4-11
127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4-11
127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4-10
1269
천송이 칼라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4-10
1268
뒷산의 봄꽃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4-10
12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4-10
1266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4-10
126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4-10
126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4-10
126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4-09
126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4-09
126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4-09
126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4-08
1259
나무 해당화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4-08
125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4-08
1257
보문정의 봄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4-08
125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4-07
125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4-07
1254
경산 반곡지 댓글+ 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 04-07
1253
수선화 댓글+ 1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4-07
1252
동강 할미꽃.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4-07
1251
봄꽃 자목련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07
125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4-07
12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4-07
12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4-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