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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민들레 품안에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391회 작성일 16-04-20 17:46

본문


푸른 융단 위로
납작 업드려
그대 숨소리 들어본다

포근이 감싸 안은 품안
행복에 가쁜 숨소리

나는 너를 안고
너는 나에게 안겨
그렇게 살고 싶다 .
추천0

댓글목록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민들래
무언가 그리움을 속삭이고 있는.....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빠른 세월이 벌써 4월도 끝자락 입니다
아름다운 봄이 소리없이 가고있습니다
멋진 작품 많이 담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민들레를 찍어도 귀족 민들레를 만드셨습니다
많이 엎드려서 옆모습을 찍는것 같습니다
꽃사진 참 잘 찍어시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고맙습니다 이쁘게 보아주시여서요
최대한 포복 자세로 주위에 신경 안쓰고 찍었습니다
촛점을 한곳에 맞추고 찍어 보세요
뒷배경 날아가는 것이 될겁니다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별은님 ~
물가에 렌즈 결국 하나 가져야 할것같아요
이런 사진 너무 좋아라 하는데...
200m가지고는 이렇게뭉개지지(?)않아요..
너무 은은 하고 부드러운 사진에 한숨만 나옵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저도 뒷배경 날아가게 하는것이 숙제입니다
정말 잘 안됩니다 최대한 포복 자세로
촛점을 튀어나온꽃에 맞추고 담아보세요
어쩌다 된것이지 잘 날아가게 되는것이 아니더이다 ㅎ
고운밤 되시기요 고맙습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렸을 때 국민학교 3학년때쯤의 봄
10리길 학교에서 돌아오면 집의 개가 100m는 달려와
자운영 가득한 논빼미에 서로 부둥켜 안고 쓰러져 눈앞가까이
자운영의 현란한 색감과 벌 그리고 동물과 교감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1학년때 입학했다 다시전학온 그곳 동네아이들이 태설궂다며
동네아이들과 오전 오후반이 갈리어 늘 쓸쓸이 다니던 그 길가의 꽃밭을
생각케해주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시골 공주고을 들어가는 다릿목에도 자운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ㅎ
다음에 카메라 갖고 찍으러 갓더랬는데요 도로공사로 꽃이 흙더미가 되어 ~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큰샘거리님 대전 가려면 단지굽는곳이 있지요
그 건너편에 우리 시댁이 있답니다 ㅎ 어딘지 아시지요 ㅎㅎ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이렇게 찍어야 되는데
디카로 똑딱 거리니 이해 하십시요
오랫만에 듣는 노래도 좋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
이쁘게 보아주시여 감사드립니다
저도 디카로 근 5 년을 찍고 다녔습니다
지금도 소원하던 풀바디를 삿지만 실력이 늘  한심합니다
그러나 취미생활로 하는 사진이라서요 크게 문제 되지 않게 사진생활 합니다
이곳에나 올리고 다른곳에 사진 보면서 한숨짖지요 ㅎ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늦은 밤 찾아 뵙니다 작가님께서 소중하게 담아오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하고 염치없이
모셔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작가님!!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 보는듯한 감성적인 작품들..
아주 좋아요.
점점 감성작가 되어 가시는듯 합니다..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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